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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35704286
· 쪽수 : 256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나는 그동안 무엇을 했던 것일까
1장 왜 인생은 이토록 힘든 걸까?
01 왜 인생은 이토록 힘든 걸까?
02 한 번의 생은 하나의 마디이다
03 나를 나로 꽃피우다
04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해
05 진짜 나는 하나의 개체가 아니다
06 근원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
07 옳은 질문을 해야 해
08 진리란 변하지 않는 것이다
09 나를 비워야 해
10 에고는 존재의 근원이 아니다
11 개체는 존재의 전부가 아니다
12 허공에 집중해봐
13 의식은 태초의 유일한 존재다
14 자신을 표현하다
15 분리는 인간의 오해이다
2장 나는 그동안 무엇을 했던 것일까?
01 무언가 배워야 할 것이 있다
02 중요한 건 자신의 크기야
03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04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05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해야 해
06 감정을 세심하게 관찰하다
07 상처에 너그러워지는 마음이 필요해
08 자신을 상처 입힐 수 있는 존재는 자신뿐
09 가끔은 단호한 태도와 선긋기가 필요해
10 누구도 타인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없다
11 교육과 경험을 통해 관념이 형성되다
12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존재가 된다
13 불편과 고통을 감내하다
14 욕망은 환영해도 좋은 것이다
15 결핍은 성장을 위한 문제지이다
3장 우리가 몰랐던 것들, 알아야 할 것들
01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02 현실이란 실재가 아니라 허상이다
03 근원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04 허상은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없다
05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있다
06 앎이 부족하면 믿음은 흔들릴 것이다
07 믿음이 운명을 만든다
08 자신의 인식이 자신의 존재를 결정한다
09 인식이 바뀌면 상태도 변화한다
10 그대는 거울을 붙잡고 씨름하고 있다
11 깊은 잠에서 깨어나다
12 우주의 중심은 나이고, 나이어야 한다
13 예언이란 현재 에너지를 읽는 것이다
14 모든 가능성이 동시에 펼쳐져 있다
15 의식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 수 있다
4장 나는 세상을 거꾸로 본다
01 우리는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
02 경험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로 이어진다
03 외부세계는 내부세계를 비추는 거울이다
04 외부세계와 내부세계는 동일하다
05 감정은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다
06 세상 모든 만물은 에너지이다
07 우리는 원인과 결과를 오해하고 있다
08 감정의 매듭은 삶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09 뇌는 생각의 주체가 아니라 수신기이다
10 원하는 것에 집중해야 해
11 그대가 가는 모든 곳이 안전하지 않다
12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13 의도는 파동으로 전달된다
14 개인의 마음과 우주의 마음은 하나이다
15 직관은 근원에서 오는 메시지이다
5장 우리에게는 창조의 힘이 있다
01 창조는 관찰자의 의식으로 이루어진다
02 바꿀 수 없다면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03 의도적인 집중과 몰입이 필요하다
04 외부세계의 결과로 확인이 가능하다
05 신비는 알려지지 않은 참의 세계이다
06 인간에게는 두 번의 탄생이 있다
07 죽음 뒤에는 또 다른 생이 있다
08 풍요는 이해와 믿음을 통해서 온다
09 이원성을 넘어서면 절대적 사랑이 있다
10 감사는 가장 위대한 창조 도구이다
11 그대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12 에고를 넘어 실재를 만나는 길
13 교육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14 모든 존재의 내부에 신성이 있다
15 인간은 원래 자유로운 존재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더듬고 더듬으며 내면의 가냘픈 빛을 따라 마침내 밖으로 나왔을 때, 나는 떠나온 길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순간 깨달았다. 밖에서 잠그는 문이라고 생각한 그것이 사실은 안에서 잠그는 문이었음을.
이제 나는 그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다. 또한 삶의 마디마디에 숨겨진 비밀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하나의 마디를 넘어설 때마다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옹글어진다. 하지만 모든 시련에는 이유가 있음을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달픔과 가혹함을 견뎌야 했던가?
삶의 굽이굽이에 숨겨진 비밀들을 일찍 알아차릴 수 있었다면 나는 좀더 일찍 신선하고 평화로운 아침을 불러올 수 있었을 것이다. 좀더 일찍 환하고 따사로운 햇빛 아래로 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인생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한 개인의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여정을 인생이라 말하지만 진정 그것이 전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