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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602746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1-09-23
책 소개
목차
1 내 증인이 되어라 ․ 8
2 오순절 성령 강림 ․ 23
3 베드로의 전도 활동 ․ 38
4 공회 앞에 선 두 사도 ․ 47
5 아나니아와 삽비라 ․ 58
6 일곱 집사와 스데반 ․ 71
7 스데반의 설교와 순교 ․ 78
8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 ․ 99
9 사울의 회심 ․ 112
10 베드로와 이방인 고넬료 ․ 130
11 베드로의 변론과 안디옥 교회 ․ 143
12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 150
13 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 ․ 162
14 제1차 전도여행의 귀로 ․ 183
15 예루살렘 총회 ․ 193
16 빌립보 감옥 ․ 205
17 제2차 전도여행 ․ 218
18 고린도에서의 전도와 제3차 전도여행 ․ 229
19 에베소 사역 ․ 243
20 바울의 에베소 고별 설교 ․ 256
21 바울의 예루살렘 여행 ․ 267
22 바울의 변론 ․ 280
23 가이사랴로 호송되는 바울 ․ 290
24 총독 벨릭스 앞에서 ․ 301
25 바울이 황제에게 상소하다 ․ 309
26 바울의 변론과 복음 증거 ․ 317
27 풍랑과 파선 ․ 326
28 마침내 로마로 ․ 339
• 에필로그 ․ 354
• 감수자의 말 / 민영진 ․ 357
리뷰
책속에서
때는 주후 63년경, 누가(Luke)는 책을 쓰려고 다시금 펜을 들었다. 그는 앞서 수개월 전에 '누가복음'을 써서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낸 적이 있었다. '데오빌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란 뜻을 지닌 이름인데, 그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방인으로서 로마의 고위 공직자였다. 누가가 '누가복음'에 이어 이번에 쓰려고 하는 '사도행전' 역시 그에게 보내려고 하는 까닭은, 그가 모든 이방인을 대표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누가는 '데오빌로'라는 인물로 대표되는 모든 이방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언하기 위해,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는 교회의 탄생을 비롯하여 사도들의 활약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로마제국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쓰려고 마음먹은 것이다.
누가는 로마 외곽의 어느 셋집에 가택연금 된 바울 선생님을 도우면서 이 책을 썼다. 누가는 지난날 바울 선생님을 도와 전도여행을 함께 다니면서 생생하게 직접 체험한 일들은 물론 다른 사도들과 동역자들을 통해 전해들은 내용들도 잘 정리하고자 했다. 말하자면 사도 바울의 동역자로 활동한 누가는 자신의 전도 여행기를 기초로 사도행전을 쓴 것이다.
사도행전은 복음서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서신서의 배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성령행전'이라 불릴 만큼 성경의 다른 어느 책보다도 성령의 사역이 생생하게 부각된다. 누가의 객관성 있는 기록과 탁월한 문체가 돋보이는 사도행전에는, 의원으로서의 의학적인 전문용어가 여러 곳에 나타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지상(至上) 대명령 곧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선교의 명령을 좇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들고 모든 나라, 모든 민족, 모든 백성에게로 담대하게 찾아가 힘차게 그 복음을 전파한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다.
신약성경 중 유일한 역사서인 이 책은 앞에 있는 복음서와 뒤에 놓인 서신서를 잇는 가교로서 오순절에 이 땅에 임한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베드로와 바울의 전도 활동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로마제국 전역과 땅 끝까지 퍼져나가고 있는 사실을 생생하고 박진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