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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는 엄마

들어주는 엄마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육아 코칭)

이와이 도시노리, 시도 후지코 (지은이)
파프리카(교문사)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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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는 엄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들어주는 엄마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육아 코칭)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36309008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08-01-21

책 소개

사례 중심의 육아 코칭을 통해 부모들에게 육아의 목표를 심어주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실천으로 '들어주는 엄마'를 제안하는 이 책은 자신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아 아이의 행동에 구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목차

감수의 글
머리말
프롤로그_ 잘 듣기란?

1장 아이들이 좋지 못한 행동을 하는 이유
아이들이 당신을 힘들게 하는가?
아이의 행동에는 목적과 상대역이 있다
아이들의 부적절한 행동에는 의미가 있다
부적절한 행동의 네 가지 유형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자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응하는 방법
‘I 메시지’로 전달하자

2장 말 잘하는 엄마보다 잘 들어주는 엄마가 좋다.
듣기의 중요성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아이에게 의욕이 생긴다.
귀 기울여 듣기 초급편
귀 기울여 듣기 상급편
귀를 기울이면 가정이 화목해진다

3장 엄마와 아이에게 용기를 주자
용기란 무엇인가
나 자신에게도 용기를 주자
용기 부여와 포상의 차이
용기 부여는 ‘공감’에서 시작된다.
용기를 주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오늘부터 엄마는 용기의 달인

4장 실패에서 배우는 교훈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부모가 아이 행동에 속상해하는 진짜 이유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자
자연스런 결말
논리적인 결말

5장 육아를 즐기자
육아에 목표를 부여하자
규칙을 정하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자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자
고민은 상대와 나눌수록 줄어든다

후기
정리편_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육아 코칭

저자소개

이와이 도시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후 외국계 회사를 거쳐 1985년 휴먼길드를 설립했다. 아들러 심리학 전문 카운슬링 지도자로 40년에 걸쳐 휴먼길드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상담하고 있다.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용기 부여 방법,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연수를 하는 그는 경영자부터 기업의 관리직, 회사원, 의료 관계자, 교육 관계자뿐 아니라 학생,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만화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 시리즈, 《아들러식 단 1분 만에 전하는 화법》, 《만화로 배우는 아들러식 육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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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후지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교토에서 출생. 1988년 이후 피노키오 유아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02년 NPO 법인 엔커리지 광장을 설립, 운영하면서 주로 유아교육, 부모교육, 카운슬링, 애들러 심리학의 보급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휴먼 길드에서는 애들러 심리학 기초 코스와 ‘아이를 위한 대인관계 코스’의 강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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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해해주고 신뢰해주는 부모 밑에서 안심하고 가정에 머물 수 있는 아이는 분명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는 자신을 좋아하는 아이다. 자신을 좋아하면 아이의 행동도 자연히 의욕에 넘치게 된다.-본문 81p 중에서


캠프지에서 생긴 일
도쿄에 사는 열 살 난 리사는 여름 방학을 맞이해 도치기현에서 3박 4일 동안 열리는 캠프에 참가했다. 사흘째 날 밤, 전원이 캠프파이어 주위에 모였다. 캠프의 최대 이벤트다. 이때 리사가 캠프파이어에서 떨어져 나와 세 명의 지도 선생님에게 각각 “도쿄는 어느 쪽에 있어요?”라고 물었다고 하자. 당신이 지도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A씨: “도쿄 말이니? 여기서 남쪽으로 10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봐. 저기 별이 보이지? 저 아래 부근이 도쿄란다.”
B씨: “리사,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해! 다들 줄 서 있는 거 안 보여?”
마지막으로 C씨의 대응이다. 리사의 울적한 기분을 헤아린 C씨는 무릎을 굽혀 리사의 손을 잡고는 이렇게 말했다.

C씨: “엄마가 보고 싶은가 보구나?”
C씨 타입이 바람직해 보이기도 하지만, 리사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정말로 도쿄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는지도 모른다. “정말 도쿄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은 거니, 아니면 엄마가 보고 싶은 거니?” 하고 물어보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상대가 처한 상황이나 표정, 그 밖의 요소를 충분히 관찰한 뒤 그래도 판단이 서지 않을 경우에는 물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본문 23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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