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새벽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6423674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3-09-1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6423674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3-09-16
책 소개
'창비시선' 367권. 여린 듯하면서도 강인한 시정신으로 지난 반세기 한국 시단을 오롯이 지켜온 문단의 작은 거인 민영 시인이 2013년 올해 팔순을 맞아 아홉번째 시집을 펴냈다.
목차
序詩
제1부
이 가을에
바람의 길
새벽에 눈을 뜨면
가을날
봄을 기다리며
새의 길
돌산에서
출항의 꿈
격양가
늦가을 단풍
冬至의 시
모기에 관한 단상
가을 나무
겨울 초성리에서
겨울 강에서
제2부
매화를 기다리며
소야곡
비무장지대에서
하늘나리꽃
비 오는 날
다시, 이 가을에
호궁 소리
흔적
갈밭에서
매지리에서 쑥을 캐며
평사리에서
晩年
별꽃
기차를 잘못 내리고
소록도에서
제3부
부활
이름 모르는 새싹에게
꿈에 본 어머니에게
봄, 중랑천에서
목백일홍
봄소식
멧비둘기 소리
제주 시편
은행나무의 꿈
늦가을 햇빛
해 저무는 거리에서
햇볕 모으기
잠 안 오는 밤에
바리소에서
매미
제4부
꿈
애가
大雪의 시
창밖으로 동부 간선도로를 바라보며
고속도로 위에서
달에 관한 명상
이카로스의 귀환
여명
독도
북명의 바다
베수비오 화산에서
1946년 봄 만주 화룡역에서
1946년 초여름 두만강에서
겨울 들판에서
해설|김응교
시인의 말
저자소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