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첫 만남 : 마주침 세트 - 전3권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있을 법한 모든 것』, 중편소설 『바늘과 가죽의 시詩』, 장편소설 『파과』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등이 있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2018년 「푸른 머리카락」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에세이집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창작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와 『데라데라 외계인의 침공』 등이 있다. 『다이웰 주식회사』에 수록된 단편 「국립존업보장센터」는 2019년 미국 SF 잡지 「클락스월드」 10월호에 번역, 소개되었다.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나인』, 연작소설 『이끼숲』 등을 썼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입니다. 2019년도부터 웹툰, 출판만화, 일러스트, 전시,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아트 기획전 「출현화랑」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만화를 전공했고,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따뜻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