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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첫 만남 21~30 세트 - 전10권

소설의 첫 만남 21~30 세트 - 전10권

임어진, 권여선, 아말 엘모타르, 듀나, 정이현, 최상희, 조우리, 구병모, 남유하, 천선란 (지은이), 임지수, 박재인, 김유, 이현석, 불키드, 손채은, 공공, ZQ, 조예빈, 리툰 (그림), 이수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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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첫 만남 21~30 세트 -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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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설의 첫 만남 21~30 세트 - 전10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36431266
· 쪽수 : 856쪽
· 출판일 : 2024-02-16

책 소개

책과 점점 멀어지는 청소년들이 문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학적으로 빼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해 소개하며 수많은 독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온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를 이제 10권 세트로 만날 수 있다.

목차

21 아이 캔 (임어진 소설, 임지수 그림)
22 엄마의 이름 (권여선 소설, 박재인 그림)
23 유리와 철의 계절 (아말 엘모타르 소설, 이수현 옮김, 김유 그림)
24 우리 미나리 좀 챙겨 주세요 (듀나 소설, 이현석 그림)
25 하트의 탄생 (정이현 소설, 불키드 그림)
26 카이의 선택 (최상희 소설, 손채은 그림)
27 커튼콜 (조우리 소설, 공공 그림)
28 이야기 따위 없어져 버려라 (구병모 소설, ZQ 그림)
29 봄의 목소리 (남유하 소설, 조예빈 그림)
30 노을 건너기 (천선란 소설, 리툰 그림)
[특별 부록] 활용북, 독서기록장

저자소개

권여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첫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짧지 않은 공백기를 가지며 초창기 작가생활을 보낸 권여선은 2007년 단편소설 「약콩이 끓는 동안」으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단편소설 「사랑을 믿다」로 “드러내기보다는 숨김을 통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평과 함께 이상문학상을 받으면서 무명에 가까웠던 작가의 이름을 단번에 평단과 독자에게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푸르른 틈새』 이후 십육 년 만에 선보인 두번째 장편소설 『레가토』로 “한국문학에서 기억의 윤리학이 성숙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평을 받으며 2012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세번째 장편소설 『토우의 집』으로 2015년 동리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해나갔다. 소설가로서 꼭 써야겠다고 다짐한 작품인 『레가토』와 『토우의 집』을 쓰고 난 후 현실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단편 작업에 매진하며 빛나는 작품 목록을 쌓아올린 작가는 2016년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로 동인문학상을, 2018년 단편소설 「모르는 영역」으로 “특유의 예민한 촉수와 리듬, 문체의 미묘한 힘이 압권”이라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이효석문학상을, 2021년 단편소설 「기억의 왈츠」로 김유정문학상을, 2023년 단편소설 「사슴벌레식 문답」으로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작품세계가 누구와도 다른 독보적인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선명히 증명해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각각의 계절』,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 『레가토』 『토우의 집』 『레몬』,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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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부터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공동 단편집 『사이버펑크』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평형추』 『찢어진 종잇조각의 신』 『2023년생』 등을 발표했다.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간 나비』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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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2022년 12월까지 개를 만지지 못했던 사람. 지금은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바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중편소설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산문집 《풍선》 《작별》 《우리가 녹는 온도》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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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어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써 왔다. 미래와 과거가 어떻게 이어지고,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많다. 신화와 옛이야기,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아한다.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2019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아이 캔』,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와 동화 『델타의 아이들』, 『푸른 고래의 시간』, 『너를 초대해』, 『나로의 가상현실』을 썼고,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타임슬립 2119』, 『첫사랑 49.5°C』, 『가족입니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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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있을 법한 모든 것』, 중편소설 『바늘과 가죽의 시詩』, 장편소설 『파과』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등이 있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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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 단편 「그래도 될까」로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하니와 코코』 『마령의 세계』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 소설집 『바다, 소녀 혹은 키스』 『B의 세상』 『닷다의 목격』 『우주를 껴안는 기분』, 에세이 『숲과 잠』 『살구의 마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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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8년 「푸른 머리카락」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에세이집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창작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와 『데라데라 외계인의 침공』 등이 있다. 『다이웰 주식회사』에 수록된 단편 「국립존업보장센터」는 2019년 미국 SF 잡지 「클락스월드」 10월호에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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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기가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는 소설가. 여성, 퀴어, 노동을 이야기하는 소설이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2011년 단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소설집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팀플레이》《디카페인 커피와 무알코올 맥주》, 연작소설 《이어달리기》, 장편소설 《라스트 러브》《오늘의 세리머니》《당신의 자랑이 되려고》, 청소년 소설 《커튼콜》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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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 엘모타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과 시를 쓰는 작가이자 비평가입니다. 아랍 알파벳과 노래하는 물고기, 다마스쿠스 꿈 공예가, 지성이 있는 다이아몬드 바다와 겉보다 속이 더 큰 주머니들에 대한 단편 들을 썼습니다. 「유리와 철의 계절」로 2017년 네뷸러상과 로커스상, 휴고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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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어슐러 K. 르 귄의 『빼앗긴 자들』로 번역을 시작하여 SF와 판타지를 비롯한 상상문학을 많이 옮겼다. 이외에 주요 번역서로는 『아메리카에 어서 오세요』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아득한 내일』 『살인해드립니다』 『처형 6일 전』 『꿈꾸는 앵거스』 『킨』 『블러드차일드』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구할 것이다』 『노인의 전쟁』 『디 임플로이』 『화성에 드리운 그림자』,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사일로 시리즈, 수확자 시리즈, 엠피리언 시리즈 등이 있으며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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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키드 (그림)    정보 더보기
스스로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으로, 운이 좋아 주위 사람들에게 업혀 살아갑니다. 제4회 송채성 추모공모전에서 상을 받으며 만화가로 데뷔했습니다. 대표작으로 〈8군 플레이 그라운드 쑈〉, 〈지역의 사생활 99 : 단양〉, 〈목판인쇄수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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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그림)    정보 더보기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샤이를 운영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주로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취미이자 특기로 ‘특히나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다양한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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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 (그림)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회화와 그림책을 공부하고 독일에서 일러스트와 만화를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물 학교 졸업앨범〉 〈Deep in the Forest〉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유리와 철의 계절〉등이 있다. 2011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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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인 (그림)    정보 더보기
말로 하기 어려운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고 단편 애니메이션 「Piece, Peace」 「할머니, 할아버지의 봄」을 만들었다. 매거진 『쾅 코믹스』에서 단편만화 「작고 하얀 우리집」 「사소하고 사적인」을 펴냈으며, 『엄마의 이름』 『은하수』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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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채은 (그림)    정보 더보기
서양화를 전공했고, 주로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손길이 느껴지는 선과 색채를 추구합니다. 이야기 속 감정의 잔상을 담아내는 그림을 계속해서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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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그림)    정보 더보기
일상의 순간들을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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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Q (그림)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입니다. 2019년도부터 웹툰, 출판만화, 일러스트, 전시,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아트 기획전 「출현화랑」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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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빈 (그림)    정보 더보기
만화를 전공했고,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따뜻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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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툰 (그림)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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