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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88936458058
· 쪽수 : 162쪽
· 출판일 : 2009-10-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직업 여행, 무엇을 챙겨 갈까
1부 :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인가?
1.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가 아니다
2. 직업 선택의 첫 번째 기준: 돈 vs 시간
3. 직업 선택의 두 번째 기준: 홀로 vs 조직
4. 직업 선택의 세 번째 기준: 안정 vs 모험
5.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인가
2부 :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1. 직업을 위한 준비물
2. 지식이 있어야 일한다
(1) 한국어와 영어는 필수 실용적 지식
(2) 정보의 바다에서 헤매지 말자
(3) 뭐니 뭐니 해도 전문 지식
(4) 꾸준히 서서히 쌓아 가는 교양
3. 결국엔 체력 싸움이다
(1) 자신 있는 몸매가 경쟁력
(2) 체력이 달리면 일도 못한다
(3) 건강 관리의 기본 원칙
4. 매력 있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1) 성격이 곧 운명
(2) 나를 나답게 하는 개성
(3) 잡기는 삶의 윤활유
(4) 유머 있는 사람이 대세
(5) 첫인상을 결정짓는 스타일
5. 태도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
(1) 검소한 생활
(2) 가난한 마음
6. 생각은 힘이 세다
부록 : 생각의 힘을 키우는 낙서장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요즘 인문학 강좌가 직업 교육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직업 준비를 하다 보면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기본적인 것인가?’ 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것이라면 변화가 생겨도 견딜 수 있는 까닭에 위기가 다가와도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직종이든 10년이 지나면 더는 학벌이 문제되지 않는다고들 말합니다. 실력이 다른 것들을 누르기 때문이지요. 학벌이나 학점은 출발선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결국 중요한 것은 실력입니다.”
“교양은 남에게 보이려고 구색을 갖추는 것이 아닙니다. 전문 지식 외에 자신이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오래 하다 보면 교양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 고흐나 고갱, 김홍도를 알아야 교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술이 무엇인지를 자신이 아는 수준에서 진솔하게 말할 수 있고, 남의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교양이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