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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괴물의 시대 (21세기 미국의 세계전략과 요동하는 한반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3648126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4-20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3648126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4-20
책 소개
우리는 지금 ‘괴물의 시대’를 통과하고 있다. 팬데믹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전쟁과 분쟁은 일상이 되었고, 2차 세계대전 이후 유엔과 강대국 중심으로 유지되어 오던 국제질서는 패권국에 의해 흔들리고 있다. 자국 중심주의와 힘의 논리 속에서 벌어지는 학살과 폭력에 국제사회의 목소리는 무력하다. 불안정한 한반도 역시 요동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서장 안보딜레마를 넘어, 분단체제를 넘어
1부 탈냉전이 부른 위기
2장 미국의 ‘양대전쟁’전략과 한반도
3장 ‘천안함 폭침설’이 말해주는 것
4장 힘에는 힘으로
2부 미중경쟁 속의 한반도
5장 미국의 ‘아시아 회귀’로 재편되는 한반도
6장 촛불혁명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7장 바이든의 성공할 것인가
3부 일촉즉발의 국면, 절박한 평화
8장 ‘선빵’의 미신, 21세기의 야만
9장 ‘신냉전’이라는 뿌리 깊은 위기
10장 트럼프의 귀환, 위기인가 기회인가
수록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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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한반도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현 시대의 여러 증상을 하나씩 진단하여 세상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쌓아가야 한다. 남북관계가 ‘적대적 두 국가’로 귀착되고, 조·미 적대관계가 고착화된 현실도 바로 이 괴물의 시대에 나타난 병적 증상이 아닌가.
조선은 고정불변의 위협이고 미국은 고정불변의 안보라는 두개의 상수를 축으로 하는 주류 안보담론은 맞는 것일까? 이 책은 ‘정답’이 이미 나와 있는 질문을 다시 던진다. 그리고 그것은 정답에 의문을 던지는 행위이기도 하다. 대다수가 정답이라고 믿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가장 좋은 답이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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