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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제자도

공동체 제자도

(한 길 가는 공동체, 브루더호프 사람들)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지은이), 브루더호프 공동체 (엮은이), 원마루 (옮긴이)
홍성사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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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제자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동체 제자도 (한 길 가는 공동체, 브루더호프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650279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0-07-30

책 소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는 사도신경의 고백이 무색하리만큼 한국교회는 사귐에 목마르다. 사람들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주차장은 차량으로 하루 종일 인산인해를 이루는 교회에 성도의 사귐은 어디에서 찾아 볼 수 있을까? 이 책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는 겉사귐이 아닌, 평화, 사랑, 형제애의 길을 걷는 교회 공동체의 새 삶을 제시한다.

목차

서문 9
들어가기 전에 12

제자
내면의 삶 21
회개 30
회심 35
믿음 39 (의심 44)
교조주의 47
헌신 52
육적 본성 55 (유혹 55 | 죄 59 | 고백 70 | 영적 자만 71 | 자아 76)
순결 80
신뢰 84
경외 89
항복 91 (순종 94 | 겸손 95)
성실 98

교회
교회 103
공동체 110
리더십 120
은사 127
용서 134 (분노 138)
하나 됨 141
교회의 징계 147
세례 153
주의 만찬 158
사랑과 결혼 161 (사랑 161 | 결혼 163 | 성 169 | 독신 174)
가정생활 177 (아이들 177 | 청소년 186 | 가족 유대 191)
질병과 죽음 194
악과 어둠 203
싸움 210
세상의 고통 221
선교 229

하나님나라
예수님 239 (살아 있는 말씀 | 251 성령 253)
십자가 256
구원 263
하나님나라 271

성경 구절 281

저자소개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 공동체 운동의 장로이자 리더로서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도왔다. 열한 살 때 그리스도를 따르라는 부르심을 느꼈고, 청년이 되어 교회 공동체에 종신 서원을 한 뒤 공동체가 전쟁의 광풍을 피해 영국으로, 남미 파라과이로 망명하던 시절에도 끝까지 형제애적 삶을 지켰다. 1938년 말씀의 종으로 선택받았고, 1962년부터 1982년 임종할 때까지 브루더호프의 장로로 섬겼다.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공동체의 내외적인 평안을 위하여 사람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듣고 대화했다. 이처럼 부르심을 따라 살았던 그의 생애는 《부서진 사람》이라는 책으로 소개되었다. 《왜 용서해야 하는가》《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나이 드는 내가 좋다》를 쓴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생각이 당신을 괴롭힐 때》를 썼고, 사후에 그의 글과 편지를 엮어 《제자의 길》이 출간되었는데, 이 책에는 그가 공동체 구성원들과 이루어나간 교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에서 발간된 가장 대표적인 단행본이자, 공동체 교회나 초대교회를 지향하는 크리스천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과 비폭력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자신의 시간과 능력과 힘을 보탠다. 학력과 나이,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긴다. 방문 문의: Bruderh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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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더호프 공동체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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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루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국 남동부 로버츠브릿지에 있는 브루더호프 공동체에서 아내와 함께 네 아들을 키우며 산다. 옮긴 책으로 《왜 용서해야 하는가》《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나이 드는 내가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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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이 시대의 기독교는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 외에는 보여 줄 게 없습니다. 예외가 있겠지만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교회는 젊은이들에게 줄 것이 없습니다. 젊은이들은 예배와 설교를 지루해하고 다른 것을 쫓아갑니다. 그러나 뭔가 내면의 삶에 문제가 있음을 희미하게나마 압니다. 그들은 그런 일로 목사나 신부를 찾아가지는 않지만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정신과 의사도 찾아갑니다. 속사람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러나 그 일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 23쪽 <내면의 삶>에서


“그리스도가 육신이 되는 것은 실재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사실을 믿지 않기 때문에 부당한 상황이 계속되는 교회에 여전히 다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육신으로 오지 않고, 물질적인 세계가 영적 경험과 별개라고 생각하는 그런 교회에 여전히 다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믿음과 경험 사이의 깊은 괴리가 있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믿음을 교리라고 말하지만 사실 육신의 삶과 경제적인 측면까지 변화시키지 않는 종교 생활은 교조주의적이며 속사람에게 위험합니다.” ― 50쪽 <교조주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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