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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혁명

하나님의 혁명

에버하르트 아놀드 (지은이), 원마루, 전남식, 박삼종 (옮긴이)
비아토르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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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의 혁명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8255610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0-07-01

책 소개

나치 독일에서 철저하게 복음을 실천하고자 몸부림친 20세기 선지자, 에버하르트 아놀드가 꿈꿨던 정의, 공동체,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담은 책이다.

목차

그의 시대에서 우리 시대로

무너지는 세계와 다가오는 하나님의 질서

- 대재앙의 끝자락에서
- 주의 나라가 임하시고
- 예수의 산상수훈
- 하나님나라

구현되는 새로운 질서

- 교회
- 하나 됨과 성령
- 공동체
- 회개와 세례
- 주의 만찬
- 예배
- 선교

개인과 공동체

- 신자들의 모임
- 리더십과 섬김
- 권면과 용서
- 공동체 안에서의 개인
- 결혼과 가족
- 교육
-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평화와 하나님의 통치

- 비폭력과 무기 소지 거부
- 정부를 대하는 태도
- 세상의 빈곤과 고통
- 세상의 혁명과 하나님의 혁명

저자소개

에버하르트 아놀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브레슬라우, 할레, 에어랑엔에서 신학, 철학, 교육을 공부했고, 1909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의 저명한 작가이자 강사, 강연자였다. 독일을 휩쓴 청년 부흥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독일 기독 청년 연합의 총무로 활동했다. 1916년에는 베를린의 퍼르셔(Furche, 이랑) 출판사의 문학 감독이자 월간지의 편집장이 되었다. 숱한 유럽의 청년처럼 에버하르트와 아내 에미는 1차 세계 대전의 혼란에 빠진 사회에 해답을 주지 못하는 체제, 특히 교회의 실패에 환멸을 느꼈다. 1920년,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에버하르트와 에미는 자녀 다섯과 함께 베를린의 중산층 삶을 등지고 자네츠라는 시골 마을로 옮겨갔다. 그곳에서 청년 운동, 16세기 아나뱁티스트, 초대 기독교인에 영감을 받은 몇 명의 구도자들과 함께 산상수훈에 기초한 공동체를 시작했다. 농업과 작지만 활기찬 출판사를 운영했던 공동체에 수천의 사람이 찾아왔고, 뒤에는 현재 브루더호프로 알려진 국제적인 공동체 운동으로 성장했다. 『공동체로 사는 이유』, 『소금과 빛』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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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루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국 남동부 로버츠브릿지에 있는 브루더호프 공동체에서 아내와 함께 네 아들을 키우며 산다. 옮긴 책으로 《왜 용서해야 하는가》《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나이 드는 내가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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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평화의마을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 생각》, 《예수님이 찾아오신 벧엘의 집 이야기》가 있으며, 역서로는 《회심의 변질》, 《신약세계를 형성한 7가지 사건》, 《유기적 공동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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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떤 손님이 묻더군요. 브루더호프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인가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브루더호프가 아니라 모든 것을 나누는 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사셨던 삶이며, 예루살렘에 있던 최초의 교회가 보여준 삶입니다. 우리는 교회 공동체로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구약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이 언급한 것처럼 평화와 정의와 기쁨 가운데 교회 공동체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평생 겸손하게 그러한 방향을 가리키며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영적이거나 지적인 일에만 열중하도록 창조된 존재가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땅을 밟고 땀 흘리며 일하고 싶어 하는 법입니다. 햇빛, 산, 숲, 식물, 동물, 농장, 밭을 즐기면서 말입니다. 육체노동이 주는 기쁨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겁니다. 육체노동을 할 때 우리는 삶을 즐기고,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 세계를 진정으로 기뻐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형제나 자매에게 충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 살인자입니다. 사랑이 없는 진실은 죽이는 것이요, 진실이 없는 사랑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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