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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6502843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1-01-17
책 소개
목차
추천사 1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의 조화 작업은 왜 필요한가
추천사 2 신약성경과 바울에게 가는 지름길
머리말 바울을 본받아
1. 예루살렘 교회 창립
증인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
거듭되는 성장과 박해
주여, 내 영혼을 받으소서!
2. 유대와 사마리아 전도
세례 위에 성령을 더하다
박해자에서 사도로
베드로, 이방 선교의 포석을 깔다
그 이름, ‘그리스도인’
3. 1차 세계 선교
율법이냐 믿음이냐
오직 믿음으로 _갈라디아서
4. 2차 세계 선교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다
예수 재림 맞이 _데살로니가전서
그릇된 종말론에 대한 교훈 _데살로니가후서
침묵하지 말라
5. 3차 세계 선교
아시아 선교의 꿈을 이루다
사랑은 참고 또 견딘다 _고린도전서
겸손과 눈물의 열매
영적 전투의 실상 _고린도후서
구원에 이르는 길 _로마서
6. 예루살렘과 가이사랴 선교
예루살렘을 향하여
형제 여러분, 아버지 같은 여러분!
가이사랴 감옥에서
7. 로마 선교
폭풍우를 지나
그리스도의 깊고 풍성함을 따라 _골로새서
사랑으로 용서를 간청합니다 _빌레몬서
교회를 위한 복음 _에베소서
주 안에서 기뻐하라 _빌립보서
8. 사도행전 이후의 선교
목회의 본질과 방향 _디모데전서
선한 일을 가르치라 _디도서
순교의 면류관 _디모데후서
예루살렘 멸망
부록 연대표 | 색인표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바울 자신은 구원받기 위해 예수를 믿으려 한 적이 없고, 예수를 믿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을 때 예수를 만나 믿게 되었다.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라는 율법대로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못박혔으므로 저주받은 자이고, 나사렛당의 괴수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도 율법을 어기는 자로 여겨, 바울은 그들을 박멸하려고 다마스쿠스로 가다가 뜻밖에 예수의 음성을 들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불가항력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태에서 구원받았다. 바울은 예수를 믿으려고 어떠한 의식적인 준비와 노력도 하지 않았음에도, 뜻밖에 하나님이 바울을 부르셔서 예수를 나타내셨다. 은혜로 구원받은 것이다.” -머리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열린 후 바울의 회심과 헌신만큼 기독교 역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건은 없다. 나는 예수를 가장 잘 섬긴 바울을 본받고자,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을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하여 읽어야 했다. 그래야 바울의 생애와 사상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