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바울 행전

바울 행전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으로 그린 사도 바울)

고영길 (엮은이)
홍성사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바울 행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울 행전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으로 그린 사도 바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6502843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1-01-17

책 소개

'Bible in Times' 시리즈 두 번째 책. 총 27권으로 이루어진 신약성경 가운데 바울이 쓴 서신은 13권에 달한다. 이에 역사적·신학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견해에 따라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을 시간순으로 엮어 책으로 냈다.

목차

추천사 1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의 조화 작업은 왜 필요한가
추천사 2 신약성경과 바울에게 가는 지름길
머리말 바울을 본받아

1. 예루살렘 교회 창립
증인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
거듭되는 성장과 박해
주여, 내 영혼을 받으소서!

2. 유대와 사마리아 전도
세례 위에 성령을 더하다
박해자에서 사도로
베드로, 이방 선교의 포석을 깔다
그 이름, ‘그리스도인’

3. 1차 세계 선교
율법이냐 믿음이냐
오직 믿음으로 _갈라디아서

4. 2차 세계 선교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다
예수 재림 맞이 _데살로니가전서
그릇된 종말론에 대한 교훈 _데살로니가후서
침묵하지 말라

5. 3차 세계 선교
아시아 선교의 꿈을 이루다
사랑은 참고 또 견딘다 _고린도전서
겸손과 눈물의 열매
영적 전투의 실상 _고린도후서
구원에 이르는 길 _로마서

6. 예루살렘과 가이사랴 선교
예루살렘을 향하여
형제 여러분, 아버지 같은 여러분!
가이사랴 감옥에서

7. 로마 선교
폭풍우를 지나
그리스도의 깊고 풍성함을 따라 _골로새서
사랑으로 용서를 간청합니다 _빌레몬서
교회를 위한 복음 _에베소서
주 안에서 기뻐하라 _빌립보서

8. 사도행전 이후의 선교
목회의 본질과 방향 _디모데전서
선한 일을 가르치라 _디도서
순교의 면류관 _디모데후서
예루살렘 멸망

부록 연대표 | 색인표
참고문헌

저자소개

고영길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녔고, 1969년 서울대학교 문리대 서양사학과에 입학하여 중세 기독교와 르네상스 및 종교개혁, 청교도 역사와 영국혁명을 흥미 있게 공부했다. 교회 대학부 회장과 한국기독학생회(IVF) 학생회장을 맡아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대학 졸업 후 신앙의 체계화를 위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교육전도사로서 교회 중·고등부를 섬겼다. 이후 서울대학교 상대 경영학과에 편입, 졸업 후 삼성물산과 동부그룹에서 20여 년간 회사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2003년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발견하게 되면서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이 남기신 유언을 지키다 가야겠다는 일념으로 성경을 종합하는 일에 몰두했다. 힘들었음에도 너무나 행복했던 그 시간 동안 특히 기억에 남는 일로, 예수님이 눈물 흘리시는 장면을 읽던 순간을 떠올린다. 그분이 왜 우는지도 모르고 마음속에 슬픈 감정도 없이 함께 눈물 흘리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이러고도 내가 무슨 제자인가, 나는 그야말로 구경꾼에 지나지 않았구나’ 하며 얼마나 회개했는지 모른다고 고백한다. 마지막 휘슬이 울리는 그날 그리스도 앞에서 모두가 함께하길 바라며, 오늘도 성경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바울 자신은 구원받기 위해 예수를 믿으려 한 적이 없고, 예수를 믿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을 때 예수를 만나 믿게 되었다.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라는 율법대로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못박혔으므로 저주받은 자이고, 나사렛당의 괴수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도 율법을 어기는 자로 여겨, 바울은 그들을 박멸하려고 다마스쿠스로 가다가 뜻밖에 예수의 음성을 들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불가항력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태에서 구원받았다. 바울은 예수를 믿으려고 어떠한 의식적인 준비와 노력도 하지 않았음에도, 뜻밖에 하나님이 바울을 부르셔서 예수를 나타내셨다. 은혜로 구원받은 것이다.” -머리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열린 후 바울의 회심과 헌신만큼 기독교 역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건은 없다. 나는 예수를 가장 잘 섬긴 바울을 본받고자,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을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하여 읽어야 했다. 그래야 바울의 생애와 사상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말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