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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첫발을 디딘 내 친구에게

교회에 첫발을 디딘 내 친구에게

유진 피터슨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홍성사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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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첫발을 디딘 내 친구에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회에 첫발을 디딘 내 친구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6507121
· 쪽수 : 169쪽
· 출판일 : 2006-02-20

책 소개

영성 신학자인 유진 피터슨이 40여년만에 새로이 교회생활을 시작한 친구에게 보낸 50여통의 편지를 책으로 묶었다. 각 시간 순서대로 편지를 읽는 친구가 교회를 정하고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교회 사람들과 소통하고 갈등하고, 그 고민을 지은이와 대화하고 상담하면서 신앙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 내가 편지를 쓰는 이유

친구에게 보내는 54통의 편지

이 책에 관하여 - 진정한 영성이란?
내용별 찾아보기

저자소개

유진 피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적 기독교 영성을 오늘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유진 피터슨.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한 뒤,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곳에서 성경을 보는 관점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 말을 거룩한 실체로 인식하고 귀납적 상상력으로 텍스트를 대하기 시작했다. 신학교를 졸업한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셈족 언어를 공부했고,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과 성경 원어를 가르쳤다.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면서 목사의 소명에 강하게 이끌린 그는 29년간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에서 목회자로 섬겼다. 이후 찾아온 목회의 침체기는 목회자의 내적 정체성에 치열하게 파고들어 목사와 작가의 정체성을 통합한 시기였다. 40여 권의 저서를 통해, 그는 때로는 시대의 아픔을 가슴에 간직하되 시대의 야만과 용감하게 싸웠던 전사 다윗으로, 때로는 존재가 가진 필연적 한계와 시대의 질문을 눈물로 탄원하여 희망으로 바꾸었던 예레미야로, 때로는 천지를 진동하는 뇌성으로 임하던 주님의 신비를 목격하며 감동했던 사도 요한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는 소중한 기독교 영적 유산을 토대로 삶의 깊이를 더하고 현실과 신앙을 통합하는 순례의 길을 오롯이 걸었다. 섬세한 감수성과 풍성한 언어를 구사하는 시인이자, 절망하여 주저앉은 사역자를 다시 일으키는 ‘목회자들의 목회자’이기도 하다. 2018년 10월 22일 이른 아침,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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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미국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진 피터슨 읽기》(IVP),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포이에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물총새에 불이 불 듯》, 《하나님의 진심》(이상 복있는사람), 《쉐퍼의 편지》, 《기독교적 숙고》(이상 홍성사) 등 유진 피터슨과 C. S. 루이스의 저서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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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제야말로 하나님과 경쟁하기를 그만두고 그분 편이 되기로 했다"는 자네 말이 맘에 들었네. 자네가 얼마나 성경적으로 자네의 결심을 표현해 냈는지 아나? 인생의 기본적인 결정은 결국 하나님을 믿을 것이냐 말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할 것이냐 하나님과 경쟁할 것이냐의 문제거든. 여기서 말하는 경쟁을 성경적인 용어로 보통 '우상 숭배'라고 하지.

어쨌거나 우리가 서로 다른 상황 속에서 서로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 몰두해온 이 40년간의 침묵 후에, 예전처럼 다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걸세. - 본문 18~1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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