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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주님의 치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6512767
· 쪽수 : 42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6512767
· 쪽수 : 42쪽
책 소개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4권. 2014년 11월 23일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드교회 창립 30주년 집회에서 이재철 목사가 마태복음 4장 23-25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녹취하여 펴낸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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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한 교우님이 제게 믿음의 어려움에 대해서 하소연을 했습니다. 자신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보면, 하나님이 그 모든 사건들을 섭리하신다면, 하나님이 너무 잔인하게 여겨져서 성경이 우리에게 증언하는 사랑의 하나님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병들지 않았다면, 우리로 인해 이 자연계가 병들어 신음하지 않았다면 구원자가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영육 간에 병들었기 때문에, 우리로 인해 자연계와 이 세상이 온통 병들었기 때문에 우리를 살리기 위한 구원자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일평생 그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바울이 뭐라고 고백했습니까? “내가 가장 약할 때 가장 강하다.”(고후 12:10) 지병을 가진 육체로, 그 약한 육체로는 자신의 인생을 지탱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밖에 없었고, 약함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자기 삶 속에서 넘침으로 자기가 더 강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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