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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2 : 책, 도서관, 장서가 外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2 : 책, 도서관, 장서가 外

홍한주 (지은이), 안대회 (엮은이), 이종묵, 정민 (옮긴이)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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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2 : 책, 도서관, 장서가 外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2 : 책, 도서관, 장서가 外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37414725
· 출판일 : 2015-12-29

저자소개

홍한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헌경憲卿, 호는 해사海士, 해옹海翁, 운당芸堂, 쌍송만사雙松漫士, 총계당叢桂堂 등이고, 본관은 풍산豊山이다. 부친은 홍직모洪稷謨, 조부는 홍낙명洪樂命, 장인은 권상신權常愼이고, 아들은 홍우창洪祐昌과 우승祐昇이다. 황해도 배천, 경상도 의성과 상주, 전라도 보성 등지에서 군수와 현감, 목사 등의 지방관을 지냈다. 1862년 8월부터 약 1년간 나주목에 있는 섬인 지도로 유배되었는데, 그 유배 기간에 <지수염필>을 저술하였다. 홍한주는 시문에 뛰어난 19세기 중반의 대표적인 문인 학자로, 고증적이며 박학하고, 조선이 처한 현실을 깊이 통찰한 지식인이었다. 시문집으로 <해옹존고海翁存稿>(10책, 장서각)와 <해옹시문집海翁詩文集>(9책, 규장각)이 있고, 일기 3종이 미국버클리대학 동아시아문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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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과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장과 한국한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15년에 제34회 두계학술상을 받았고, 2016년에 제16회 지훈상 국학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SKKU-Fellowship 교수로 선정되었다. 2024년에는 제38회 인촌상 인문·사회 부문을 수상하였다. 정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를 바탕으로 옛글을 고증하고 해석해 왔으며, 담백하고 정갈한 문체로 선인들의 글과 삶을 풀어내 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시화사』, 『조선의 명문장가들』, 『담바고 문화사』, 『궁극의 시학』, 『천년 벗과의 대화』, 『벽광나치오』,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정조의 비밀편지』, 『선비답게 산다는 것』, 『18세기 한국한시사 연구』 등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채근담』, 『만오만필』(공역), 『해동화식전』, 『한국 산문선』(공역), 『완역 정본 택리지』(공역), 『소화시평』, 『내 생애 첫 번째 시』, 『추재기이』, 『북학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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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우리 한시를 사랑하여 『한국 한시의 전통과 문예미』, 『우리 한시를 읽다』, 『한시 마중』, 『이야기가 있는 여성의 한시』 등을 내고, 조선 선비의 삶을 추적하여 『조선의 문화공간』(1-4), 『조선시대 경강의 별서』(1-3), 『부부』, 『알고 보면 반할 매화』 등을 냈다. 또 좋아하는 옛글을 번역하여 『부휴자담론』, 『누워서 노니는 산수』, 『사의당지, 우리 집을 말한다』, 『글로 세상을 호령하다』, 『양화소록』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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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옛글에 담긴 전통의 가치와 멋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려왔다. 저서로 다산 정약용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복원한 《다산의 일기장》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근래에는 초기 서학 연구에 천착해,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칠극》,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 서학 주요 문헌인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 등을 펴냈다. 2022년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 2021년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 2020년 백남석학상, 2015년 월봉저작상, 2012년 지훈학술상, 2011년 우호인문학상, 2007년 간행물문화대상 저작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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