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의 미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브라운대학교 교수, 세계은행의 장기자문역,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한국계량경제학회장 및 한국금융학회장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 원장을 겸하고 있다. 거시경제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장과 자원 및 환경 그리고 복지 사이의 선순환을 보장하는 발전메커니즘을 찾고자 노력 중이다. Green Growth: Korean Initiatives for Green Civilization, 『남북한 경제의 이질성: 경제통합에 대한 함의』, 「경제발전이론의 연구동향과 쟁점」 외 다수의 논저가 있다.

<제3의 디지털 혁명 컨버전스의 최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