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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 타이거스

옥수동 타이거스

(2013년 제1회 한국경제 청년신춘문예 당선작)

최지운 (지은이)
민음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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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 타이거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옥수동 타이거스 (2013년 제1회 한국경제 청년신춘문예 당선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3748659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3-03-04

책 소개

제1회 한국경제 청년신춘문예당선작. 서울에서 내로라하는 문제아들이 모인 실업계 고등학교 용공고 폭력서클 오호장군. 우수한 시설과 명성을 자랑하는 중앙외고 서클 캡틴파이브. 소설은 오호장군과 캡틴파이브 맞대결과 옥수동 뉴타운사업 갈등을 그린다.

목차

1 이야기의 시작
2 빅 매치
3 매봉산
4 오호장군
5 용공고
6 팔각정 -컵라면이 붇기 전에
7 수표교 -공원을 뒤흔드는 호통 소리
8 대현산배수지공원 -금호산 아래에서 한 팔이 꺾였네
9 장충단공원 -T자가 춤추는 곳마다 길은 열리고
10 버티고개 -매봉산의 금큐대
11 폐교 Ⅰ
12 캡틴파이브
13 카프카
14 장군의 아들
15 알파걸
16 개망나니
17 뉴타운
18 벚꽃 동산
19 예상
20 포효
21 추억
22 구애
23 우정
24 사랑
25 이별
26 응봉근린공원
27 폐교Ⅱ
28 이야기의 끝

[외전] 끝나지 않은 이야기
J의 이야기
Ⅰ내일은 에이스
Ⅱ미드나이터스
Ⅲ눈물의 MP3
Ⅳ약수고가차도

[연표]
당선 소감

저자소개

최지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예술대학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를 공부했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동화, 2013년 한경 청년신춘문예에서 장편소설로 등단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장편소설 <옥수동 타이거스(2013)>, <통제사의 부하들(2013)>, <시간을 마시는 카페(2016)>, <대두인(2018)>, <삼엽충(2019)>, <트라이아웃(2020)>을 출간했으며 이외에 역사 교양서 <책임지는 용기, 징비록(2015)>을 펴냈다. 현재는 장편소설을 집필하면서 영상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소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남대학교 한영문화콘텐츠학과 등 여러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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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매봉산에 밀어닥친 재개발 사업으로 저와 가족들은 20년 동안 살았던 매봉산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옛집은 중앙외고 운동장의 모래밭으로 바뀌었습니다. 가끔 사는 게 너무 힘들어 추억에 잠기고 싶을 때면 한밤중에 몰래 그곳을 찾아갑니다. 그러고는 제 방이었던 자리에 눕습니다. 그곳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봅니다. 고작 한두 개밖에 보이지 않지만 그 별들은 제 마음속에서 잠시나마 반짝반짝 빛납니다.


공고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김혜연 선생(29세, 교사)은 “사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어릴 적부터 다른 아이들과 출발선이 다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진학을 선택할 때 실업계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실업계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학생들 개인의 행동에 향할 것이 아니라 사회 모순을 꼬집는 방식이 돼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꿈과 희망을 배워야 하는 학교에서 절망을 배우고 있습니다.” 라고 비통해했다.


학생들이 믿는 신은 저마다 달랐다. 하지만 각각의 신들은 용공고 학생들 마음속에서만큼은 하나로 움직어야 했다. 학생들의 소원이 모두 같았기 때문이다. ‘학교와 동네까지 지켜 주시진 못하더라도 오래전부터 저 자리에 꿋꿋이 서 있던 벚꽃나무들은 꼭 지켜 주세요.’ 신들이 옥상 난간에서 자신들을 향해 기도하는 학생들의 염원을 들어줄지는 미지수였다.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좀체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신들이었다. 옥수동 뉴타운 사업 계획 초안대로라면 저 벚꽃나무들 중 절반은 사라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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