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과학 수사대 2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그림을 그리면서 사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 『괜찮아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침 뱉으며 인사하는 나라는?』, 『사회는 쉽다! 8: 도시와 촌락』, 『윌리 이야기』, 『역사가 보이는 별별 우리 떡』,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200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산문집 『소설가의 마감식: 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공저) 등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공룡학 박사. 연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고, 미국 댈러스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에서 척추고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관장을 거쳤으며 현재도 다양한 공룡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룡학자 이융남 박사의 공룡 대탐험』 『우리는 여전히 공룡 시대에 산다』『이융남 교수님이 들려 주는 공룡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