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나를 오해할까?

행동진단 도구와 훈련으로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를 돕는 인 히즈 그레이스(In His Grace, Inc.)의 대표다. 그는 DISC 행동유형과 성경인물을 처음으로 연결하여 설명했다. 이에 착안하여 성경인물 스타일과 DISC 행동유형을 통합한 여러 책을 저술했다. 대표작으로는 『사람들은 왜 나를 오해할까?』(디모데 역간) 단행본과 워크북이 있다. 또한 그는 <포춘>(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 그리고 비영리 단체와 교회의 인적 자원 컨설턴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켄과 그의 아내 린다(Linda)는 지역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있는데, 그는 장년부 성경공부반 교사와 장로회 의장직을 맡아 일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두 자녀 랜디(Randy)와 크리스티(Christy) 그리고 두 손자 모건(Morgan)과 페이튼(Peyton)이 있다.

<사람들은 왜 나를 오해할까?>

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소장. 미국 Inscape Publishing Co.와 제휴해 다양한 DiSC 프로그램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며, DiSC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 양성 과정을 진행 중이다. KT, 포스코, LG, 삼성 등 국내 유수 기업체와 공무원교육원, 교원연수원 등 공공기관에서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산업대학원 공업경영학과에 재학 중 미국 텍사스텍으로 유학을 가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서 교육공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KT의 전신인 한국통신과 서대문우체국 등에서 근무했고, 한양대, 서울교육대, 서울산업대, 목원대, 계명대 등에서 강사활동을 했다. 번역서로 ≪사람들은 왜 나를 오해할까?≫, ≪사람들은 왜 나를 오해할까? : 워크북≫,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 공저로 ≪물처럼 여유롭고 햇살처럼 풍요롭게≫, ≪산업교육강사를 위한 유머이론과 DiSC 유머≫가 있다. *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홈페이지(www.kdis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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