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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무기력에 빠진 삶을 소생시키는 새바람 이펙트)

크리스 호지스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디모데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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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더 프레시 (영적 무기력에 빠진 삶을 소생시키는 새바람 이펙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8815569
· 쪽수 : 295쪽
· 출판일 : 2013-05-10

책 소개

2012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하일랜즈 교회 담임목사 크리스 호지스가 밝히는 새로운 삶 그리고 비약적인 성장의 원동력이 된 새바람 이야기. 신앙의 정체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영감과 새 힘을 불어넣어주는 원리를 소개한다.

목차

서문_ 15
1부 새바람을 찾아서
1장 무풍지대_ 21
2장 새바람을 타라_ 39
3장 나를 사랑하느냐?_ 61

2부 삶에 새바람을 불어넣으라
4장 영원을 바라보라_ 85
5장 태도를 바로잡으라_ 105
6장 살아 있는 책_ 125
7장 기도를 즐기라_ 141
8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언어_ 161
9장 모두가 내 이름을 아는 곳_ 179
10장 재정을 관리하는 원칙_ 199
11장 쉼을 위한 여유_ 223

3부 새바람의 근원을 발견하라
12장 새바람의 근원_ 245
13장 둘도 없는 친구_ 259
14장 깊은숨을 들이쉬라_ 277
감사의 말_ 291
주_ 293

저자소개

크리스 호지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앨라배마 주 버밍햄에 소재한 하일랜즈 교회의 담임목사다. 하일랜즈 교회는 2001년 개척되어 미국 최대 교회 중 한 곳으로 성장하였고, 생명을 주는 문화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교회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아웃리치>(Outreach) 지는 하일랜즈 교회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로 선정했다. 크리스 호지스는 리더를 키우고 생명력 넘치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강한 열정을 품고 있다. 2001년 그는 미국 전역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운 ARC(Association of Related Churches)를 공동 창립했으며, 존 맥스웰이 세운 비영리 사역 기관 이큅(EQUIP)의 이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 태미(Tammy)와의 사이에 다섯 자녀를 두었다. 『더 프레시』(The Fresh)는 그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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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Your Teen: 가르침보다 관계가 먼저다』, 『복음과 양육으로 세워지는 어린이 사역』, 『래디컬 북』, 『부모, 다음 세대를 세우는 파트너』(이상 디모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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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적도 무풍지대에 관한 글을 읽다가 그 지대가 적도를 따라 형성된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쳤다. 배가 적도 무풍지대에 갇혔다는 것은 북반구도 남반구도 아닌 중간 어디쯤에 묶여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신앙생활도 비슷한 모양으로 고착될 때가 많다. 지옥에는 가기 싫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 세상에도 한 발을 담그고 하나님의 나라에도 한 발을 담그고 살려는 사람들. 다시 말해, 영적 적도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서 있는 사람들.
수많은 사람이 이런 지대로 표류해왔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사탄의 주구 노릇을 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교회의 문을 박차고 나가지는 않지만 예수님이 주시려는 풍성한 삶을 온전히 누리지도 못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이 영적으로 위험한 중간 지대에 갇혀 있다.


내가 성경을 공부하면서 발견한 가장 충격적인 사실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이 종교를 봐주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 전체에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 가운데 하나다. 종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인간의 외적인 노력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똑바로 행동하려는 노력을 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의 관심은 훨씬 더 큰 뭔가에 가 있으시다.
사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가장 미워하신 것 중 하나가 종교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다. 종교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로 인해 종교계에 일대 파란이 일었다.


주님이 주시는 생명을 품은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선물로 여긴다. 우리 장인처럼 그들은 인생을 온전히 즐긴다. 그들은 기분 좋은 태도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그들은 매일을 약속과 소망, 기회의 날로 여긴다. 그들의 삶이라고 해서 편안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불평이나 신세한탄으로 삶을 허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과거를 기억하되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를 더없이 귀한 선물로 즐긴다. 그들은 소망으로 미래를 기대하며, 주변 모든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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