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집중력

1943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요타 자동차 공업(주)에 10년 10개월 재직 후, 독립했다. 현재는 창조성 개발, 기획력 개발,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중심으로 집필, 강연, 연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5가지 창조력>, <바보같이 행동하며 거물이 되는 법>, <베스트 리더의 5가지 조건>, <삼국지에서 배운다>, <시간개발의 진행>, <아버지의 지혜>, <이기기 위한 판단력> 등이 있다.

일본어 번역 전문가. 1956년 울산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본 아시아 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을 중퇴했으며,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안 1·2』, 『우리가 좋아했던 것』, 『용의자 X의 헌신』, 『중력 삐에로』, 『러시 라이프』, 『69』, 『나는 공부를 못해』, 『스텝파더 스텝』, 『바보의 벽』, 『플라이, 대디, 플라이』, 『남자의 후반생』,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라라피포』, 『컨닝 소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노르웨이의 숲』, 『모방범』, 『공생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