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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워

라이스 워

이완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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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라이스 워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농업 > 농업일반
· ISBN : 9788939550070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09-01-15

책 소개

모두들 식량이 무기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곡물의 4분의 3을 수입해소비한다. 과연 우리는 식량 전쟁이 현실화됐을 때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목차

책을 펴내면서

Intro 앞마당에 어른거리는 식량 위기의 그림자
전 세계를 강타한 식량 폭동 / 소리 없는 쓰나미, 세계 식량 위기 / 곡물 소비의 양대 블랙홀

1장 벼의 역사
바람둥이 야생벼 / 벼 재배, 1만 년의 역사 / 청원에서 발굴된 세계 최고 볍씨 / 쌀 이름에 드러난 일본의 정복자 근성 / 일본의 우리 벼 말살 정책

2장 굶주림의 세월
밥맛에 까다로운 한민족 / 운명 같은 굶주림 / 호랑이보다 무서운 일본의 수탈 / 거칠 것 없는 약탈과 고난의 시대 / 가난을 더 부추긴 동란

3장 녹색혁명의 태동
사라질 뻔한 기회의 씨앗 / 녹색혁명의 열쇠 / 필리핀 태풍이 준 선물 / 도복, 추락, 도열병의 3대 장벽 / 일본에서 받은 뜻밖의 선물 / 라이거나 다름없는 잡종벼 / 농촌진흥청으로 가다 / 희농 1호가 가져다준 해프닝 / 환상적인 수확량 / 화마에서 살아난 통일벼

4장 희망의 확대 보급
처음으로 들에 가다 / 지도소 못 믿는 농민들 / 충격과 환희의 교차 / 세 번 울고 세 번 웃다 / 쭉정이 통일벼에 줄행랑 / 파도처럼 덤비는 재해 / 통일벼에 더 가혹한 잣대 / 천재도 극복해낸 불굴의 의지 / 희망 뒤의 값진 희생 / 개인 재산도 아깝지 않다 / 육 남매와 함께 게타리를 풀은 사내 /
드디어 달성한 꿈의 목표

5장 시련, 그리고 새로운 시작
필리핀으로 간 사람과 벼가 겪은 해프닝 / 한 알의 잡벼 8백 개로 늘어나 / 작두날 논두렁 위의 시련 / 브래지어로 만든 마스크 / 물에 빠진 볏단을 살려라 / 이번에는 세균의 공격 / 쌀 수입의 종지부를 찍다 / 한반도 중북부로 확산된 이모작 / 병으로 골치를 썩여도 다수확 / 일본 전문가를 놀라게 하다 / 밥맛 좋고 수량 많은 새 볍씨의 출현 / 일본 최고 기록 깬 우리 쌀

6장 무참히 깨진 신화, 다시 만든 신화
세 가지 액운 / 더 가혹한 액운에 쓰러진 통일 / 3년 흉작으로 사라지다 / 맛없는 쌀은 사기도 어려워져 / 일품벼, 고시히카리에 압승 / 쏟아져 나오는 신품종, 다이어트 쌀까지도

Outro 우리 밥솥의 여정
한반도가 금수강산이라고? / 우리 밥솥의 현주소 / 해외 식량생산기지화 / 농업, 우리는 삶을 위해 이것이 필요하다 / 농민의 어제와 오늘 / 포스코가 농업에 진 빚 / 선진국의 놀라운 농업보호정책 /
우리 밥솥 어떻게 지키나?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과 네덜란드 와게닝겐 국립농과대학교에서 각각 토양화학과 식물영양학으로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영양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완주 토양병원’과 귀농아카데미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에서 토양학을 강의하고, 전국 농업기술센터와 마이스터대학에서 꾸준히 강의하고 있다. 한국토양비료학회 종신회원이기도 한 그는 어려운 흙과 비료의 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부장으로 33년간 일하면서 식물이 음악을 듣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린음악농법’을 만들었다. 책으로 《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 《흙, 아는 만큼 베푼다》, 《그린음악농법》, 《베란다 식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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