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제임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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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골과 지중해의 풍경을 사랑하는 줄리아는 영국과 지중해가 로맨스 소설의 이상적인 배경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산책을 하거나 정원 손질, 바느질 등을 하는 그녀는 자신이 만든 케이크에 ‘최고로 맛있는’이란 수식어를 붙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줄리아는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973 신데렐라 신드롬 / HR-016 차가운 열정 / *HR-073 길들여진 심장
*HR-081 마지막 인사의 밤 / HR-141 시한부 신혼여행
*이 표시는 <이탈리안 스캔들>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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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베어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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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던 재클린은 가족들이 유화 물감 냄새를 싫어하자 취미 삼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로맨스 소설의 매력에 심취한 그녀는 미국, 유럽, 호주 등지로 여행을 다니면서 집필 활동에만 전념했다. 이후 고국에 돌아온 그녀는 어린 시절의 친구였던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여 영국 북부에서 생활하고 있다. 취미 활동으로 배드민턴을 즐기며 주말은 남편과 함께 보트를 타면서 보낸다.
▶ 최근 발표 작품
HQ-470 두 번째 고백 / HQ-577 아내의 유혹 / HQ-680 연인과 비밀
HQ-697 순결의 대가 / HQ-680 연인과 비밀 / HQ-784 2월 14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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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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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명예교수. 1976년부터 30여 년간 그래픽 디자인 창작실기, 디자인론, 색채계획, 전통색채론 등을 가르치며 교육자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에 추천작가·초대작가로 선정됐으며,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시각디자인협회 국제부회장을 지냈으며, 88서울올림픽위원회 중 디자인전문위원회의 주요 일원으로 활동했다. 국립현대미술관 「한국전통표준색명 및 색상: 제1차 시안」에 연구위원으로 참여했고, 서울시립미술관 개관전 〈한민족의 빛과 색〉에는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국제디자인협의회(ICoD, 전 세계그래픽디자인협의회), 국제색채심포지엄, 바우하우스 답사 연구 등 다양한 국제 활동을 통해 세계 그래픽 디자인의 동향을 한국 디자인계에 반영하는 데 일조했다.
지은 책으로 『현대 디자인 연구』 『한국의 현대 디자인』 『산업 디자인 150년』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디자인론』 『포스터 디자인사』가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덴마크 디자인의 에센스」 「한국―호주 디자인 직업의식에 관한 연구」 「바우하우스 디자인 교육의 현대적 재조명」 등이 있으며 일본, 독일, 스위스 간행물에 한국 디자인을 소개하는 글을 다수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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