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들아, 날개를 달아라

아들아, 날개를 달아라

(아빠가 가르쳐 주는 인생의 지혜)

이영철 (지은이), 원아영 (그림)
  |  
글수레
2007-01-17
  |  
9,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아들아, 날개를 달아라

책 정보

· 제목 : 아들아, 날개를 달아라 (아빠가 가르쳐 주는 인생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44003547
· 쪽수 : 136쪽

책 소개

평범한 아빠가 쓴 진솔한 이야기. 슬기와 로운 두 아들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자 혼자 남겨진 아버지는 부모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로 쓴다. 인생에서 일등이 되라는 다짐도, 돈이 많은 부자가 되라는 충고도 아니었다. 단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아들들에게 진짜로 하고 싶은 삶에 대한 솔직한 조언일 뿐이었다. 7년이란 세월 동안 두 아들에게 전해진 감동의 기록을 만나본다.

목차

1부_현명하게 살기 위한 지혜
[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우정] 열린 마음
[승부] 때로는 지는 것도 기쁨
[말] 아름다운 입
[만남]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마음] 따뜻한 사람
[외모] 사람을 보는 기준
[관계] 사람 공부
[사랑]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
[고독] 외로움은 즐기는 것
[관대] 너그러운 사람
[감사] 항상 감사하는 마음
[온화] 겸손한 자세
[충고] 약이 되는 쓴 소리
[유산] 지혜를 물려주는 부모
[자질] 영원한 못난이
[슬기와 로운의 WHY?] 지우개를 꺼내야지

2부_몸과 마음을 키우는 지혜
[똥] 아침 습관
[비타민] 비타민으로 지키는 건강
[습관] 좋은 운명을 만드는 좋은 습관
[식사] 소식 습관
[돈] 돈을 아끼지 말고 사야 할 것들
[담배] 담배는 만병의 근원
[술] 술과 가족의 식탁
[운동] 건강을 지키는 운동
[건강] 행복의 필수조건
[화] 화를 다스리는 방법
[격식] 유치한 즐거움
[안전] 안전 제일
[행복] 행복을 주는 것
[웃음] 항상 웃는 얼굴
[유혹] 따라 하지 않기
[슬기와 로운의 WHY?] 아빠는 정말 맛있는 걸 몰라!

3부__행복을 찾아가는 지혜
[적극성] 너는 할 수 있어
[긍정] 긍정적인 마음
[기회] 기회를 잡아라
[욕심] 좋은 욕심
[승리] 실패와 성공
[도전] 도전하는 자세
[준비] 여유 있는 사람
[불쾌] 마음을 다스리는 법
[절망] 절망에서 희망으로
[괴로움] 잘 될 거야
[단순] 복잡함을 해결하는 단순함
[순리] 마음 편하게 사는 비결
[희망] 넓은 마음
[종교] 기도하는 생활
[선택] 선택의 즐거움
[신념] 성공에 이르는 길
[슬기와 로운의 WHY?] 마음속의 싸움

4부_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신뢰]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신중] 성급한 결정은 금물
[노력] 꾸준한 노력만이 성공의 열쇠
[능력] 너만의 것
[공부] 공부 잘하는 비결
[약속] 자신과의 약속
[독서] 책과 함께 가는 길
[부자] 돈이 따라오게 하는 방법
[성공] 진짜 성공으로 만드는 방법
[도전] 쉽게 포기하지 마라
[자신감] 당당한 태도
[정리] 정리하는 습관
[진리]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
[후회] 후회 없는 선택
[과욕] 분수를 아는 사람
[절약] 절약은 작은 것부터
[슬기와 로운의 WHY?] 날마다 돈을 주는 은행

저자소개

이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범한 아버지이다. 그는 캐나다 유학을 간 두 아들 슬기와 로운과 긴 시간을 떨어져 지내야 했다. 지은 책으로는 7년간 자신의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엮은 <아들아, 날개를 달아라>가 있다.
펼치기
원아영 (그림)    정보 더보기
펼치기

책속에서

* 술과 가족의 식탁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음식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술이란다.

술은 어떻게 보면 '썩힌 물'이나 마찬가지인데, 그 썩은 물을 마시면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서서히 미치게 되지. 미치기 위해서 제일 비싼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짓인지, 어른들이 하는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 참 많단다.

한 번 어울려 술을 마시는 데 드는 돈을 가지고 시장에 간다고 생각해 보자. 그 돈으로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한 보따리 살 수 있고, 그 음식을 나누며 가족 모두 즐거운 한 주를 보낼 수 있을 거란다.

또한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은 몸이 무척 괴롭지. 머리가 아프고 속이 어지러워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단다. 너라면 그 괴로움과 웃음이 가득한 가족의 식탁 중에서 어느 쪽을 택하겠니?

제 아무리 비싼 술이라도 한 조각의 초콜릿보다 맛이 없단다. 아빠는 네가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으며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 본문 52쪽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