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형법학으로 1984년 7월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4년 동아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현재는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이다. 한국형사법학회 회장, 한국형사정책학회 회장, 한국비교형사법학회의 창립과 회장, 영남형사판례연구회의 창립과 회장,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 대검찰청 부설 검찰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법무부의 법무자문위원회 형사법개정 특별분과위원회 위원과 동 위원회 산하의 법정형조정소위원회 위원장, 국제엠네스티 법률가위원회 한국지부 회장, 한국사형폐지협의회 의장, 동아법학회 회장, 부산고등검찰청 상소심위원회 위원장, 부산지방검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장과 대법원 형사실무연구회 부회장 등의 직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형법연구Ⅰ, 형법연구Ⅱ, 형법연구Ⅲ, 형법연구Ⅳ, 형법연구Ⅴ, 형법연구Ⅵ, 형법연구Ⅶ, 형법연구Ⅷ, 형법연구Ⅸ, 형법연구X, 형벌과 인간의 존엄, 정의의 굴렁쇠, 안락사에 관한 연구, 법학의 이해, 인간적인 법을 찾아서, 인간의 존엄과 권력, 인간적인 삶을 찾아서를 집필하였으며, 독일형법총론, 법학방법론, 법철학입문, 법학방법론 입문, 일본형법이론사의 종합적 연구, 법철학의 기본문제, 형사정책 등 해외의 학술연구 성과물을 번역하였다. 편저로는 권력과 자유(엄상섭 저/허일태·신동운)과 효당 엄상섭 형법논집(신동운·허일태)이 있다. “형법상 행위개념의 재구성”, “한국의 사형제도 위헌성”, “법률의 부지의 효력”, “형법 제20조의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행위’의 재조명”, “법관의 법왜곡에 대한 대책”, “위험사회의 출현과 법의 기능변화”, “배임죄의 나아갈 방향” 등 230여 편의 연구논문을 형사법 관련 학회지 등에서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