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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래는 늘 남에게만 보이는가

왜 미래는 늘 남에게만 보이는가

(비즈니스 리더 11인에게 배우는 논리를 넘어서는 직관의 힘)

다카노 켄이치 (지은이), 박재현 (옮긴이)
  |  
샘터사
2016-08-31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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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래는 늘 남에게만 보이는가

책 정보

· 제목 : 왜 미래는 늘 남에게만 보이는가 (비즈니스 리더 11인에게 배우는 논리를 넘어서는 직관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46420359
· 쪽수 : 256쪽

책 소개

비즈니스 천재들은 어떻게 새로운 세계관을 발견했을까? 그들은 우연이 아니라 노력으로 시점을 바꾸었다. 실제 인물들을 예로 들어 논리를 뛰어넘어 직관력을 기르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새롭게 보는 법을 발견한 사람들

STEP 01 구글 |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시점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연습문제 1~5

STEP 02 소프트뱅크 | 손정의의 시점
“자신의 기량을 초월한 문제에 도전한다”
연습문제 1~5

STEP 03 애플 | 스티브 잡스의 시점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연습문제 1~5

STEP 04 아마존 | 제프 베조스의 시점
“상식에서 자유로워진다”
연습문제 1~5

STEP 05 마케팅의 아버지 | 필립 코틀러의 시점
“사람의 내면을 본다”
연습문제 1~6

STEP 06 세븐일레븐 | 스즈키 도시후미의 시점
“가설을 세우고 검증한다”
연습문제 1~5

STEP 07 비즈니스 스승 4인의 가르침
앤드류 그로브, 루이스 거스너, 리콴유, 마츠시타 고노스케
연습문제 1~8

에필로그 정보혁명 이후의 세계를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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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다카노 켄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회사 헤이 컨설팅 그룹(현재 콘 페리 헤이 그룹 주식회사) 대표이사 겸 사장. 비즈니스 리더 육성, 기업 지배 구조 등의 영역에서 컨설팅을 맡고 있다. 은행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컨설턴트로 변신, 머서재팬 이사를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고베 대학교 경제학부, 런던 스쿨 오브 에코노믹스(MSc), 시카고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MBA)을 졸업했다. 저서로 《이기는 버릇으로 조직은 강해진다》 《비즈니스 리더의 강화서》 《멀티 비즈니스 기업의 인재경영》 등이 있다. 《왜 미래는 늘 남에게만 보이는가》는 세계 3대 경제지인 <일본경제신문>이 출간한 미래 전략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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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초역 니체의 말》, 《머리 청소 마음 청소》, 《이성의 한계》,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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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기서는 ‘의식의 세계에서 생각한다’,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는 방법을 취하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하길 바란다. 그렇게 하면 이미 가지고 있는 시점에 물든 아이디어밖에는 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뇌의 20퍼센트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반대로 80퍼센트에 해당하는 무의식 세계의 활동을 방해하고 마는 것이다.
무의식 세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가본 적 없는 곳에 가고, 만난 적 없는 사람과 만나 지금까지 접해본 적 없는 새로운 자극을 계속하여 받을 필요가 있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관찰을 계속하는 것이다.
(STEP01 구글|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시점)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다.
“내게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59분을 문제를 정의하는 데 사용하고 1분을 해결책 책정에 사용할 것이다.”
여기서 아인슈타인이 말한 ‘문제의 정의’란 바로 ‘문제의 구조를 해명하는 것’을 의미한다.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하는 문제는 아인슈타인과 같은 천재로서도 ‘자신의 기량을 초월한 문제’다. 그때 지구가 직면한 위기란 무엇이고, 거기서 구한 상태는 어떤 상태인가를 해명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들이겠다고 말한 것이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해결책 따위는 1분 만에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
‘지구를 구한다’처럼 보통 사람의 기량을 초월한 문제의 답이 이미 머릿속에 있는 사람은 없다. 답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금 보이는 세계 안에서 답을 구하기 위해 헤맨다. 왜일까?
그것은 사람은 답이 없으면 불안함을 느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불안을 억누르기 위해서 무엇이든 좋으니 답 같은 것을 손에 넣고자 한다. 이러한 습성이 자신의 기량을 초월한 문제를 푸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STEP02 소프트뱅크|손정의의 시점)


손정의는 ‘양은 질로 바뀐다’고 말한다. 100개째 아이디어는 손정의에게 단순히 100번째로 나온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는다. 시장구조?사업구조?수익구조를 누구보다도 철저히 해명했다는 신호로, 그제야 자신감을 가지고 거액의 자금을 투자할 수 있다.
(STEP02 소프트뱅크|손정의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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