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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 베이스볼 2011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 베이스볼 2011

민훈기, 배지헌, 강명호, 이승건, 안승호, 박동희, 장강훈, 강희경 (지은이)
한국경제신문
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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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 베이스볼 201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 베이스볼 2011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ISBN : 9788947527989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1-03-28

책 소개

1982년 프로야구 최초의 만루홈런을 친 ‘MBC 청룡’의 이종도를 기억하는 골수 야구팬에서부터, 2006년 월드클래식베이스볼 대회에서 이치로의 망언에 분노해 야구장을 찾은 새내기 야구팬에 이르기까지 야구를 좋아하는 반드시 지녀야 할 필수품이다.

목차

특별기획_메이저리그를 말한다_민훈기 기자
30주년 기념_기록으로 보는 프로야구
8개구단 스카우팅리포트_ 이승건.안승호.박동희.강희경.장강훈.배지헌
재미로 보는 프로야구 이야기_야구선수도 출근은 피곤하다

저자소개

민훈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CSUN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1986년부터 중앙일보 LA본사 사회부 기자로 4년간 일하다 스포츠조선 창간과 함께 어려서부터 즐기던 스포츠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스포츠 신문 최초의 미주특파원으로 박찬호와 박세리를 주로 담당하면서 MLB를 14년간 밀착 취재했다. 귀국한 뒤에는 네이버와 다음 등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MLB와 KBO 해설자로 활동 중이다. 『민훈기의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거』, 『나의 야구는 끝난 것이 아니다』, 『메이저리그 124승의 신화』 등의 저서와 『내 생애 최고의 골프』(공역), 『희망사전 365』, 『세계 4대 신문 성장사』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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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전문기자.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냉철한 분석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원래 다음, 네이트, 네이버 등 대형포털에 야구에 관한 글을 전문적으로 올리던 블로거 겸 야구 전문칼럼니스트였다. 또한 NC 다이노스 구단 사이트에도 전문적으로 글을 기고했다. 전문적인 글을 많이 쓰다 보니 KBO 선수들에 대한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그의 하루 일과는 ‘야구로 시작해 야구로 끝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구는 그의 일이자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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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 서울 스포츠 전문 사진기자로 출발하여 현재 네이버 ‘줌인스포츠’에서 ‘포토 스토리’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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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아일보 스포츠 전문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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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야구기자로 일한 14년 중 대부분을 LG 트윈스와 함께했다. 2002년 가을의 눈물 젖은 준우승에 이은 10년 아픔, 그리고 2013년 광명의 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호흡했다. 스포츠신문 <굿데이>를 거쳐 <스포츠경향> 야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MBC 야구전문 토크 프로그램 <야구 읽어주는 남자> 패널로 출연 중이다. 프로야구 정보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2013년 판, 야구입문서 《야구 읽어주는 남자》, 자기계발서 《대한민국 승부사들 - 김성근 편》 등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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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 2.0의 야구전문기자로 출발하여 현재 네이버에서 일인미디어 스포츠춘추를 운영하고 있다. 거리낌 없고 심층적인 스포츠 기사들로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MBC SPORTS+ 및 여러 방송 매체에서 야구전문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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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야구공 날아가는 소리에 반했다. 회전이 잘 걸린 공은 프로펠러 소리가 난다. 실밥을 손가락으로 제대로 채면 딱밤 때리는 소리가 난다. 딱 소리가 난 뒤 스스로 ‘타라라라’하며 날아가는 야구공은 찰나의 순간이지만 평온함을 준다. 이 소리를 매일 듣기 위해 야구 기자가 됐다. 공을 제대로 던지는 방법을 찾다가 선수들의 미세한 폼 변화에 집착해 ‘야구 변태’로 불린다. 야구를 제외한 모든 일에 바보라는 찬사(?)도 듣는다. 베이스볼투나잇 야, 워너비 고정 패널, 메이저리그 해설을 했고 온라인 야구 채널에 종종 출몰한다. 스포츠서울 야구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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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부산일보에서 롯데 자이언츠 담당기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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