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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대가들의 책 쓰기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은이)
한국경제신문i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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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가들의 책 쓰기 (내 인생의 최고 투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88947541008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6-06-17

책 소개

책 쓰기의 실전을 배경으로 국문법의 기초학습부터 글쓰기 연습, 테마 선정, 콘텐츠 발굴, 실전 책 쓰기의 과정을 압축적으로 구성했다.

목차

프롤로그 | 나 자신에 대한 최상급 투자

Part 1 왜 써야 하는가?
1. 책쓰기는 창업이다
· 내 인생의 새 창조
2. 죽치고 앉아서 쓴다
· 자신과의 고된 싸움
3. 대가들의 책을 읽는다
· 깊고 풍부한 자료의 힘

Part 2 어떻게 써야 하는가?
1. 미니멀리즘으로 글쓰기
· 무조건 압축하기
2. 키워드별로 단문 엮기
· 더 큰 문단 만들기

에필로그 | 늘 전성기로 사는 비법

저자소개

김종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콘텐츠가 바뀌어야 사회와 교회가 바뀐다고 확신한다. 그에게는 사회와 교회가 불가분리의 한 몸이다. 거칠게 말해 사회가 교회의 모태다. 그는 사회와 교회, 여러 학문과 성경의 교차 지점에서 양쪽을 연결하고 화해시키는 콘텐츠의 다양한 개발과 유통에 일생을 보내는 중이다. 나와 함께 있다고 해서 내 사람이라는 보장은 없다. 나를 모르고 나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의 콘텐츠를 소비해 준다면 확실히 내 사람이다. 콘텐츠로 지구인의 머리와 가슴을 장악하는 것보다 더 흥분되는 일은 없다. 나만의 콘텐츠 제국을 세우고 날마다 그 영토를 넓혀 나갈 일이다. 아마존이나 월마트는 소비자의 집 안에 있는 냉장고 속으로 신선식품을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모바일 시대이니까 더더욱 콘텐츠가 지구인 80억 명의 가슴 냉장고에 직배송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콘텐츠 제국이 펼쳐질 그 날을 그는 꿈꾼다. 개별 교회의 덩치나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만큼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통하느냐만 중요하다. 서울대 불문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과 교육대학원,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무역협회에서 11년간 직장 현장을 경험했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2018)≫ 등 저서 15권이 있다. 불패경영아카데미: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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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트렌드를 관찰해 테마를 잡아낸 후 그 테마에 적합한 자료를 모으고는 인사이트를 가미해 문법에 맞는 글을 써 나간다. 참신한 테마 정하기, 구체적인 콘텐츠 찾기, 문법이 탄탄한 글쓰기, 그리고 대중적인 마케팅이 한 권의 책을 완성시킨다.
책 쓰기에는 주제의 참신성과 내용의 전문성을 넘어 구성의 일관성과 전달의 효과성은 물론 상업성까지 있어야 한다. 출간되기 전의 콘텐츠도, 출간된 후의 콘텐츠도 모바일 미디어에서 유통되는 그만큼 성공한다. 모바일 미디어가 대세다.
오탈자, 틀린 띄어쓰기, 안 맞는 맞춤법은 마땅히 교정돼야 한다. 더 큰 문제는 문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난문이다. 글을 읽다 보면 명문장은커녕 문장 자체가 안 되는 경우도 많다. 문장이 되게 글을 써야 한다. 국어 공부가 우선이다. 명문장을 쓰겠다는 욕심보다 틀리지 않는 문장을 쓰겠다는 결심이 더 요구된다. 국어가 부실하면 바른 문장을 쓸 수 없다.
<1장 왜 써야 하는가> 중에서

전업 작가가 아닌 이상 짬짬이 글을 쓰는 수밖에 없다. 책, 신문, 잡지를 읽거나 방송, 영화, 그림을 보면서 글감을 얻어 글을 쓰면 된다. 그때그때 써 두지 않으면 물 위의 배 자국과 같아서 금세 사라진다. 글을 쓰되 미니멀리즘으로 짧고 명쾌하게 쓴다.
예시로 나오는 두 줄짜리 글들은 빈칸을 포함해 각각 65자 안팎이다. 100자 안팎이든, 200자 안팎이든 스스로 기준을 정해 놓고 미니멀리즘 글쓰기를 계속 연습하는 게 좋다. 길게 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도 짧게 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정 테마에 맞는 글감만 찾아 글을 쓸 수도 있겠지만 일단 글감이 좋다 싶으면 무조건 압축하고 요약해서 두 줄짜리 글을 써 둔다.
<2장 어떻게 써야 하는가-미니멀리즘 글쓰기> 중에서

좋은 글감을 수시로 발굴해 미니멀리즘의 단문을 잠짬이 써서 모아두면 더 큰 문단을 써야 할 대, 적절한 단문을 뽑아 끼워 넣을 수 있다.
또한 키워드별로 몇몇 단문을 엮어 더 큰 문단을 만들 수도 있다. 빈칸까지 포함한 65자 안팎의 미니멀리즘으로 미리 써 놓았던 단문들의 모음에서 아래의 4개를 키워드에 맞게 선별해서 더 큰 문단으로 재구성해 문단을 만들 수 있다.
<2장 어떻게 써야 하는가-키워드별 단문 엮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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