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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47541022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6-05-30
책 소개
목차
1부 굿모닝
매일 아침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오늘도 준비 중 / 나 활용법 / 얼굴이 하는 말 / 때로는 시선을 돌려서 / 자연의 위로 / 청소는 나의 힘 / 느리게 뒤로 걷기 / 사랑을, 한다 / 힐링 모션 / ‘나’ 라는 드라마 / 안 된다고 하지 말고 / 회춘의 비법 / 함께하는 타이밍 / 특기 사항 / 혼자가 필요한 시간 / 어글리 프로젝트 / 오래 보고 싶은 사람 / 출근과 퇴근 사이 / 작은 것의 힘 / 토닥토닥 / 바람 부는 날 / 서툰 당신 / 나 그리고 나 / 100 / 내가 나무라면 / 잠시 로딩 중 / 마음으로 하는 말 / 내 편 / 손해 볼 필요 없잖아요 / 무심해지지 말자 / 적당히 / 가만히 지켜보기 / B.U.T / 기준 잡기 / 마음의 눈으로 / 반어법 / NY, Not Yet / 선인장 / 어떻게든 되겠지 / 녹아내릴 지라도 / 천천히 가요 / 긍정주의보 / 관심의 채널이 다를 뿐 / 내 안에 거리 두기 / 꽃잎에 사랑을 얹어 / 울어도 괜찮아 / 발로바쉬 / 밥이라도 든든하게 / 영원한 조연은 없다 / 버팀나무 / 잠깐의 행복 / 마음 처방전 / 시곗바늘 되감기 / 진짜 평화 / 잘 있나요, 내 인생 / Be together / 틀리다? 다르다 / 눈동자의 비밀 / 발상의 전환 / 진심의 기운 / 좋은 사람 / 속부터 채워야 하는 이유 / 어떤 관심 / 오늘도 그러하기를 / 청춘 / 꽃을 피운다는 마음으로 / 그리움의 방 /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 / 처음의 설렘 / 가끔은 일탈 / 닮는다는 것 / 안단테 안단테 / 우리 모두는 능력자 / 사람 냄새 / 취급 주의사항 / 다시 리셋 / 꽃마음 / 기억의 되새김질 / 기다려주면 / 내가 빛나는 순간
2부 굿나잇
매일 밤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흐름이 있는 하루 / 셀카가 훌륭한 이유 / 충전이 필요할 때 / 클리어 보이스 / 샌드위치 / 해피앤딩을 바란다 / 더하기의 마법 / 마음의 틈 / 감동 받는 습관 / 마음까지 따뜻해 / 내가 어디가 좋니 / 나를 지키는 방법 / 밀크티처럼 / 항상성 / 자동문 / 알고 보면 아닌데 / 야행성 하소연 / 사랑하는 법 / 기억의 한계 / 동화 같지 않은 삶 / 내일을 위한 약속 / 말이 필요 없는 사이 / 단순하게 살기 / 소유 효과 / 나의 용도 / 더 이상 깊어지지 않게 / 산책의 기술 / 밤이 너무 짧다면 / 빈자리의 주인 / 셀프 시상식 / 위치 찾기 / 오늘의 색깔 / 목소리 듣고 싶어서 / 집으로 오는 길 / 내가 묻어나는 자리 / 있는 그대로 / 불완전함의 가치 / 함께라서 더 외로울 때 /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 / 마음 놓고 쉬어도 / 언행일치 / 수고했어 오늘도 / 힘을 빼야 할 때 / 인생 탈취제 / 미완성의 완성 / 마음 응원가 / 하루의 끝과 시작 / 꿈 / 지금 몇 시더라 / 언젠가 어디선가 / 비어 있는 밤 / 누가 변한 거니 / 제대로 즐기려면 / 전체 중량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 Turn off / 사는 게 다 그렇지 / 정글의 법칙 / 금지된 것들 사이로 / 밤하늘의 속사정 / 일단 휴식 / 소심해져도 괜찮아 / 너도밤나무 / 여백의 미 / 자책 그만 / 말하는 대로 / 숙성의 시간 / 추억이라는 이름의 비타민 / 나만 아는 잔소리 / 이미 충분해 / 잠들기 전에 / 받아들여도 좋은 말 / 지금은 잠시 멈출 때 / 상처 치유법 / 자동 업데이트 / 호감이 호기심에게 / 밤이 귀했던 시절 / 나태함을 에너지로 / 소원에 꼼수를 / 내일의 꽃 / 도시의 한복판에서
리뷰
책속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꼭 하게 되는 것이 있죠? 참견.
각본 탓, 연출 탓, 배우 탓!
괜히 원망하고 그러잖아요, 저 장면은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었다고.
그렇다면 내 작품, 내가 주인공인 내 인생의 드라마는 어떨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그려내는 세상은,
원하는 그림대로 과감하게 바꿔나가고 있나요? _<나’라는 드라마>
요만큼 잘할 줄 알았던 사람이 이만큼 잘하는 모습을 보이면 감동이고 감격이죠.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떤가요.
이만큼 괜찮은 줄 알았는데, 겨우 요만큼일 때, 속았다 싶죠?
그 사람이 그렇게 봐달라 부탁한 것도 아닌데
어쩐지 내가 더 상처받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 판단은 나 혼자만의 몫이라서요.
시작점을 어디에 둘 것인지 그 기준에 따라 호감도가 커지기도 하고, 뚝 떨어지기도 하거든요.
되도록 내 마음 편한 쪽으로- 기준 잡기, 잘하고 있나요? _<기준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