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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잘하는 유대인 질문 못하는 한국인

질문 잘하는 유대인 질문 못하는 한국인

(유대인 하브루타의 핵심, 질문을 탐구하다)

김정완 (지은이)
한국경제신문i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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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잘하는 유대인 질문 못하는 한국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질문 잘하는 유대인 질문 못하는 한국인 (유대인 하브루타의 핵심, 질문을 탐구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47543255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8-03-22

책 소개

'교육'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민족이 바로 유대인이다.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셀 수 없이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표적인 민족이기 때문이다. 탈무드 원전 연구가인 저자는 유대인만의 특별한 강점으로 바로 '질문'을 꼽는다.

목차

Prologue - 유대인 ‘질문의 문화’의 비밀

PART 01 질문이 사라진 대한민국
질문이 사라진 교실
대한민국에서 왜 질문이 사라졌는가- 일제식민사관
대한민국에서 왜 질문이 사라졌는가- 극우반공주의
대한민국에서 왜 질문이 사라졌는가- 배금주의
대한민국에서 왜 질문이 사라졌는가- 객관주의 인식론
정답의 권위주의
출제자의 의도는 권력자의 의도
가르침도 폭력이 될 수 있다
“국민이 질문을 못 하게 하면 나라가 망해요”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

PART 02 유대인의 질문의 문화
질문 잘하는 유대인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끈다
유대인이 질문의 문화를 만든 이유
질문은 인간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의무
인간은 낙원을 잃고 질문을 얻었다
토라, 질문의 경전
토라 학습의 2가지 원칙
탈무드, 토라를 배우기 위한 지혜서
유대인 일상 속의 ‘질문의 문화’
유대인의 진정한 힘은 ‘질문의 문화’에서 나온다
유대인들은 게임의 룰을 만든다
토라에 대해 질문하다가 세계 무역을 장악한 유대인들

PART 03 질문이란 무엇인가
질문에 대해 질문하기
질문(質問) 속에 질문의 본질이 있다
문자생존(問者生存)
질문은 구원이다
질문은 생명을 보존한다
질문은 치밀함과 까다로움이다
질문은 예술이다
질문이 희망이다
질문은 지식과 지혜를 깨내는 도구다
스티브 잡스, 질문하고 또 질문하라

PART 04 질문의 DNA(가치)
질문의 DNA- 겸손
질문의 DNA- 지식과 지혜
질문의 DNA- 변화와 균형
질문의 DNA- 도전
질문의 DNA- 생명력과 역동성
질문의 DNA- 정체성
질문의 DNA- 창의와 인성
질문의 DNA- 자존감
질문의 DNA- 초월성과 무한성
질문의 DNA- 민주주의
질문의 DNA- 창조적 파괴
질문의 DNA- 창조의 씨앗
질문의 DNA- 진실과 정의
질문의 DNA- 관계와 소통
질문의 DNA- 리더십

PART 05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질문은 인격적 평등을 전제로 한다
질문하고 나서 기다려라
질문하기 전에 공부하라
질문은 훈련이 필요하다
자기 질문 vs 타인의 질문
열린 질문을 하라
관찰하면 질문이 많아진다
예의 없는 질문이라도 하는 게 낫다
질문하기를 부끄러워하지 마라
질문은 그 자체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사소한 질문은 없다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문답약경(問答若警)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질문의 문화’를 만들어라
‘질문의 문화’는 리더가 앞장서라
“나 혼자 질문한다고 ‘질문의 문화’가 형성될까요?”

에필로그 - ‘질문의 문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저자소개

김정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주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탈무드를 만나 탈무드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다. 랍비에게 3년간 토라를 배우고, 이스라엘의 예시바에서 탈무드를 공부했다. 최고의 탈무드 개론서로 꼽히는 《랍비가 직접 말하는 탈무드 하브루타》를 번역했고, 2011년부터 하브루타문화운동을 펼치며 《질문 잘하는 유대인 질문 못하는 한국인》 《유대인의 지혜의 습관》 《코리안 탈무드》(공저) 《질문하고 대화하는 하브루타 독서법》(공저) 《하브루타 네 질문이 뭐니?》(공저) 등의 책을 썼다. 현재 탈무드원전연구소 대표로 일하며 학교와 기업 등에 탈무드식 사고법과 하브루타식 학습법을 전파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11년째 하브루타 카페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펼치기

책속에서

교육과 질문은 마치 사람과 영혼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영혼 없는 사람이 없듯이 질문 없는 교육도 없다.


탈무드와 하브루타를 주제로 교사연수도 해보고 엄마들에게도 강의하는데, 참 놀라운 것은 정답에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을 맨다는 것이다. 탈무드는 절대로 정답을 추구하지 않는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이라는 말이 있다.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는 말이다. 보통 교사는 설명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학생은 질문으로 교사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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