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C. 라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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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년 5월 영국 매클스필드에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라일은 사립 명문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한다. 폐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지내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는데, 어느 주일 교회에서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음을 깨닫고 회심한다. 1841년 아버지의 은행이 파산해 하루아침에 집안이 몰락하면서 “인생의 암흑기”를 맞지만, 그해 가을 대학에서 성공회 사제직을 지원하면서 새로운 전환기를 경험한다. 1842년 성직 서임을 받아 윈체스터에 있는 성 토마스 교회 교구 사제가 된다. 1847년에는 서퍽 주로 옮겨 그곳에서 36년 동안 신실하게 섬긴다. 1880년 영국 수상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천거를 받아 리버풀 주의 첫 주교가 된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를 사역의 지표로 삼아 20년간 섬기다가 1900년 6월 세상을 떠난다. 저서로는 대표작 「거룩」(복 있는 사람)과 Five English Reformers, Regenerati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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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해돈 스펄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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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14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설교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힌다.
스펄전은 단순한 설교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그는 고아원을 설립하여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았으며, 목회자 대학을 세워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그의 사역과 가르침은 현재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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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A 맥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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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스터스 칼리지(The Master’s College)의 기독교상담학과 교수이다. 그는 이 책에서 빈 마음의 겸손이야말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하고 절실히 요구되는 성품임을 역설한다.
겸손과 교만의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이해할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진단해보도록 도전을 준다. 그는 혐오스러운 교만의 죄와 그 실상을 적나라하게 밝혀주며 자기를 비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가득 채우는 겸손의 성품을 어떻게 함양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또한 그는 이 책에서 청교도들의 뛰어난 글들을 자유자재로 인용하면서 마음 비움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 책 외에도 그는 기독교상담과 실천적 신앙생활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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