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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47803915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4-09-30
책 소개
목차
안내의 글 주열애
추천의 글 조병수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임 총장 / 명예교수)
추천의 글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 횃불트리니티신대원대학교 명예총장)
참고 원서 『생명 누리는 신앙생활』 목차 내 각 단원의 소제목
머리글 주열애(강신흥)
Ⅰ. 서론-부흥의 토양
II. 부흥을 실어 나르는 영적 도구-합심기도의 위력
1. 합심기도의 응답에 대한 주님의 약속
2. 모임들을 인도할 때
III. 새 계명-성경 속에 있는 부흥의 길
1. 요한복음 13장
2. 요한복음 14장
3. 요한복음 15장
4. 요한복음 16장(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
5. 요한복음 17장
6. 어떻게 시작할까?
7. 지상명령과의 관계
8. 모티브, 자세와 지침, 그 능력의 성장
9. 영적 예배의 성만찬
10. 한국교회들끼리 서로 사랑하는 일
11. 요한일서 5장 1절
12. 새 계명에 대한 주님의 요구와 우리의 자세
13. 에필로그
Ⅳ. 부흥의 열매들
1. 그의 나라와 그의 의
2. 세상의 빛과 세상의 소금
3. 오해하기 쉬운 성경 구절과 ‘서로 사랑’
4. 그리스도인의 특권
5. 대 추수와 그리스도의 계절
6. 혼인 잔치와 신부의 단장
7. 다시 한번 1907년의 부흥을 꿈꾸며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 이제 주님께서 지금까지 말씀해 오신 새 계명, 즉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이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고 주님의 말씀일 뿐만 아니라 보혜사 성령의 사역이기도 함을 말씀하시며 그 성령께서 친히 가르치시고 말씀하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실 것을 알려 주신다. 그리고 그들에게 평안을 주신다.
그러나 이 평안은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영광을 얻으신 후 성령께서 오셨을 때 비로소 제자들이 실제적으로 누리게 되었다.
이는 성령께서 사역의 행하심을 따라 끼치시는 것으로서, 성령께서 깨우치고 생각나게 하여 행하시는 일을 위하여 주님께서 끼치신 평안을 가지고 힘을 얻어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도록”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평안의 능력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서로 사랑함으로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님께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심령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령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의(긍휼의 사랑)와 함께 평강과 요한복음 15장 11절에서 말씀하시는 기쁨을 누림으로 그들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게 하시는 것이다. (…)
(…)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든지 기도의 응답을 잘 받으려면, 서로 사랑하라는 이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예수를 구주로 믿는 형제와 자매들을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기를 늘 힘써야 할 것이다.
비록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서 이처럼 간절히 원하시는데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마땅히 따라야 할 것 아닌가!
그것도 “알았어요 걱정마세요 최선을 다할게요”라고 위로해 드려야 할 판이다.
지금 이 말씀을 하시는 순간이 언제인가?
주님께서 참혹한 죽음을 바로 앞에 놓고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갖는 최후의 만찬 시간이요, 마지막 유언을 하시는 자리이다.
그것도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교회의 역사를 돌아보면 이 귀한 말씀을 소중하게 논의한 기록물들이나 서적들이 마땅히 있어야 할 만큼 충분하지 못한 것 같다.
교회학교에서도 배운 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이다.
과연 이 말씀에 부딪쳐서 통곡할 만큼 안타까워한 분들이 얼마나 있었을까?
혹여 알았다 해도 주님께서 유언으로 이런저런 여러 말씀을 다 동원하셔서 그리도 간절하고 애타게 꼭 지켜야 할 명령으로, 이전의 것들은 차치하고라도 이것만은 꼭 지키라고 계명으로 주셨지만, 우리는 소중히 받았는지도 모르고 행하지도 못한 것은 아니었는지 돌아볼 일이다.
우리들의 교회가 부흥의 때는 은혜가 넘쳤으나 그 은혜를 유지하지 못하고 쇠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와 같은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개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
(…)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형제들을 사랑하는 힘이 더 커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알려면 하나님에 대한 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먼저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지금도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길 기뻐하심을 또한 믿어야 한다.
그 사랑은 죄인들을 위한 것이며 영원한 것임을 바르게 알아야 될 것이다.
이러한 바른 믿음은 바른 말씀, 곧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