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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레 미제라블 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49714820
· 쪽수 : 744쪽
· 출판일 : 2016-09-0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49714820
· 쪽수 : 744쪽
· 출판일 : 2016-09-09
책 소개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사회에서 억눌리며 살아가는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며 사랑을 잃지 않는 삶을, 사회진보와 개혁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스펙터클하게 그린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목차
[컬러화보]
제10편 1832년 6월 5일 … 1415
문제의 표면/문제의 밑바닥
장례식-부활의 기회/과거의 흥분/빠리의 특이한 점
제11편 미립자와 폭풍 … 1446
가브로슈가 쓴 시의 기원에 대한 두세 가지 설명―\어떤 아카데미 회원이 이 시에 미친 영향/행진하는 가브로슈 이발사의 당연한 분개/소년은 노인을 보고 놀라다/노인/새 가입자
제12편 꼬랭뜨 … 1465
꼬랭뜨 술집의 역사/전야제
‘밤’이 그랑떼르를 덮치기 시작하다
위슐루 아주머니/준비
기다리면서/비예뜨 거리에서 참가한 사나이
까뷕이라는 사나이에 대한 여러 의문
제13편 마리우스 어둠 속으로 들어가다 … 1511
쁠뤼메 거리에서 쌩 드니 구역으로
올빼미가 내려다본 빠리/막다른 곳
제14편 고상한 절망 … 1525
깃발-제1막/깃발-제2막
가브로슈에겐 앙졸라의 기총이 더 좋았을 것을
화약통/장 프루베르의 시구의 끝
삶의 고통에 이은 죽음의 고통/거리 측정에 능숙한 가브로슈
제15편 롬므 아르메 거리 … 1550
수다스러운 압지/등불을 미워하는 부랑아
꼬제뜨와 뚜쌩이 잠든 사이에/가브로슈의 지나친 열의
제5부 장 발장
제1편 시가전 … 1577
쌩 땅뜨완느 바리케이드 뒤 땅쁠 바리케이드
심연 속에서나 이야기할밖에/양지와 음지
다섯이 줄고 하나가 불어나다/바리케이드 위에서 보이는 지평선
초조한 마리우스, 말 없는 자베르/악화된 상황
대포의 위력/옛 밀렵자 솜씨 1796년 유죄선고에 영향을 준 사격
여명/사람을 죽이지 않는 사격/질서의 편을 드는 무질서
지나가는 광명/앙졸라 애인의 이름/밖으로 나간 가브로슈
어떻게 형이 아버지 노릇을 하는가
‘죽은 아버지는 머지않아 죽을 아들을 기다린다’
밥이 되어 버린 독수리/장 발장의 복수
죽은 자도 옳고 산 자도 잘못은 없다/용감한 사람들
한 걸음 한 걸음/굶주린 오레스트와 술취한 필라드/포로
제2편 레비아땅의 창자 … 1685
바다 때문에 메마르는 땅/오래된 지하수도로의 역사
브륀조/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일/현재의 진보/장래의 진보
제3편 진창 속의 영혼 … 1710
지하수도로와 생각지 못했던 선물
해석/미행당하는 사나이/그도 십자가를 짊어지다
모래에도 교묘한 불성실이 있다/함몰
상륙한다고 생각할 때 이따금 좌초한다
찢어진 옷자락/누가 보아도 죽은 느낌을 주는 마리우스
아들의 귀환/절대자의 동요/조부
제4편 의무를 저버린 자베르 … 1762
자베르는 여유 있는 걸음으로 옴므 아르메 거리를 떠났다
제5편 손자와 할아버지 … 1776
생철을 댄 나무가 다시 나타나다
내란에서 벗어난 마리우스는 집안 싸움에 대비하다
마리우스 공세에 나서다/포슐르방 씨가 겨드랑이에 무언가 끼고 들어온 것을
질노르망 양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다
돈은 공증인보다 숲에 맡기는 것이 좋다
두 노인은 저마다 나름대로 꼬제뜨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
행복 속에 떠오르는 망상/사라진 두 남자
제6편 잠 못 이루는 밤 … 1815
1833년 2월 16일/장 발장은 여전히 팔을 달아매고 있다
가방 속의 물건/죽지 않는 마음
제7편 고배의 마지막 한 모금 … 1847
지옥의 제7옥과 천국의 제8천/고백 속에 숨겨진 어두운 그림자
제8편 황혼의 희미한 빛 … 1879
아래층 방/다시 몇 걸음 물러서다
그들은 쁠뤼메 거리의 정원을 회상한다/인력(引力)과 소멸
제9편 마지막 어둠, 마지막 새벽 … 1898
불행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행복한 사람들에게 관용을
기름이 다떨어진 램프의 마지막 흔들림
포슐르방의 짐수레를 들어올린 팔이 지금은 펜대 한 자루도 무겁다
하얗게 만드는 것에 불과한 잉크병
밤, 그 너머에는 여명이 있다/풀은 감추고, 비는 지운다
빅또르 위고의 생애와 사상
빅또르 위고의 생애 … 1949
빅또르 위고의 문학 … 2054
빅또르 위고의 연보 … 2125
제10편 1832년 6월 5일 … 1415
문제의 표면/문제의 밑바닥
장례식-부활의 기회/과거의 흥분/빠리의 특이한 점
제11편 미립자와 폭풍 … 1446
가브로슈가 쓴 시의 기원에 대한 두세 가지 설명―\어떤 아카데미 회원이 이 시에 미친 영향/행진하는 가브로슈 이발사의 당연한 분개/소년은 노인을 보고 놀라다/노인/새 가입자
제12편 꼬랭뜨 … 1465
꼬랭뜨 술집의 역사/전야제
‘밤’이 그랑떼르를 덮치기 시작하다
위슐루 아주머니/준비
기다리면서/비예뜨 거리에서 참가한 사나이
까뷕이라는 사나이에 대한 여러 의문
제13편 마리우스 어둠 속으로 들어가다 … 1511
쁠뤼메 거리에서 쌩 드니 구역으로
올빼미가 내려다본 빠리/막다른 곳
제14편 고상한 절망 … 1525
깃발-제1막/깃발-제2막
가브로슈에겐 앙졸라의 기총이 더 좋았을 것을
화약통/장 프루베르의 시구의 끝
삶의 고통에 이은 죽음의 고통/거리 측정에 능숙한 가브로슈
제15편 롬므 아르메 거리 … 1550
수다스러운 압지/등불을 미워하는 부랑아
꼬제뜨와 뚜쌩이 잠든 사이에/가브로슈의 지나친 열의
제5부 장 발장
제1편 시가전 … 1577
쌩 땅뜨완느 바리케이드 뒤 땅쁠 바리케이드
심연 속에서나 이야기할밖에/양지와 음지
다섯이 줄고 하나가 불어나다/바리케이드 위에서 보이는 지평선
초조한 마리우스, 말 없는 자베르/악화된 상황
대포의 위력/옛 밀렵자 솜씨 1796년 유죄선고에 영향을 준 사격
여명/사람을 죽이지 않는 사격/질서의 편을 드는 무질서
지나가는 광명/앙졸라 애인의 이름/밖으로 나간 가브로슈
어떻게 형이 아버지 노릇을 하는가
‘죽은 아버지는 머지않아 죽을 아들을 기다린다’
밥이 되어 버린 독수리/장 발장의 복수
죽은 자도 옳고 산 자도 잘못은 없다/용감한 사람들
한 걸음 한 걸음/굶주린 오레스트와 술취한 필라드/포로
제2편 레비아땅의 창자 … 1685
바다 때문에 메마르는 땅/오래된 지하수도로의 역사
브륀조/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일/현재의 진보/장래의 진보
제3편 진창 속의 영혼 … 1710
지하수도로와 생각지 못했던 선물
해석/미행당하는 사나이/그도 십자가를 짊어지다
모래에도 교묘한 불성실이 있다/함몰
상륙한다고 생각할 때 이따금 좌초한다
찢어진 옷자락/누가 보아도 죽은 느낌을 주는 마리우스
아들의 귀환/절대자의 동요/조부
제4편 의무를 저버린 자베르 … 1762
자베르는 여유 있는 걸음으로 옴므 아르메 거리를 떠났다
제5편 손자와 할아버지 … 1776
생철을 댄 나무가 다시 나타나다
내란에서 벗어난 마리우스는 집안 싸움에 대비하다
마리우스 공세에 나서다/포슐르방 씨가 겨드랑이에 무언가 끼고 들어온 것을
질노르망 양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다
돈은 공증인보다 숲에 맡기는 것이 좋다
두 노인은 저마다 나름대로 꼬제뜨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
행복 속에 떠오르는 망상/사라진 두 남자
제6편 잠 못 이루는 밤 … 1815
1833년 2월 16일/장 발장은 여전히 팔을 달아매고 있다
가방 속의 물건/죽지 않는 마음
제7편 고배의 마지막 한 모금 … 1847
지옥의 제7옥과 천국의 제8천/고백 속에 숨겨진 어두운 그림자
제8편 황혼의 희미한 빛 … 1879
아래층 방/다시 몇 걸음 물러서다
그들은 쁠뤼메 거리의 정원을 회상한다/인력(引力)과 소멸
제9편 마지막 어둠, 마지막 새벽 … 1898
불행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행복한 사람들에게 관용을
기름이 다떨어진 램프의 마지막 흔들림
포슐르방의 짐수레를 들어올린 팔이 지금은 펜대 한 자루도 무겁다
하얗게 만드는 것에 불과한 잉크병
밤, 그 너머에는 여명이 있다/풀은 감추고, 비는 지운다
빅또르 위고의 생애와 사상
빅또르 위고의 생애 … 1949
빅또르 위고의 문학 …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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