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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88950909338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06-09-05
책 소개
목차
1장 사춘기 자녀 부모 노릇하기 너무 힘들다!
너, 정말 내 아이 맞니?
사춘기 갈등은 성장통이다
사춘기를 이해하면 부모도 아이도 즐거워진다
2장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성적은 떨어지는 아이
공부하는 시늉만 하면 뭐해? 집중을 해야지
마음속에 쌓인 감정이 집중력을 갉아먹는다
민감한 부모가 되어 자녀의 마음을 읽자!
3장 공부는 뒷전인 채 반항하는 아이
너무 화가 나서 공부 따위는 하기 싫다고요
분노를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면 반항이 된다
안정된 리더십으로 자녀의 분노를 컨트롤하자!
4장 친구와 이성 교제에 목숨 거는 아이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다니, 기가 막혀
부모에게서 갈증을 느끼면 아이는 친구에게 가버린다
자녀의 경험을 들어주고 공감해주자
5장 집안 분위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고?
가족 관계가 아이 성적을 좌우한다
부부간의 유대를 강화해서 가족의 집행부 역할을 확실히 하자!
6장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어떻게 만들까?
부족한 것 없이 다 해줬는데 왜 공부를 못하니?
자녀의 학습 동기, 부모 태도에 달려 있다
성격 유형에 맞는 학습 방법을 안내하자
저자소개
책속에서
부모는 아이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관여 수준을 조절하여 돕되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아이의 사춘기는 하루 이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고등학생 시절 전반에 걸쳐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춘기는 몸과 마음이 급격하고 불안정하게 변화하는 시기인 동시에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한마디로 겪어야 할 일도 해내야 할 일도 많은 시기인 셈인데, 부모가 꾸준하고 일관된 도움을 주면 아이는 버거움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 본문 37~38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