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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그린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토머스 L. 프리드먼 (지은이), 최정임, 이영민 (옮긴이), 왕윤종 (감수)
21세기북스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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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그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미래학
· ISBN : 9788950916428
· 쪽수 : 592쪽
· 출판일 : 2008-12-15

책 소개

<세계는 평평하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저자이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의 다섯 번째 책. 저자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주목하며 지구온난화, 세계화의 확산, 글로벌 중산층 인구의 증가를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현재의 지구를 통해 설명한다.

목차

제1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01 새가 날 수 없는 곳
코드 레드에서 코드 그린으로 | 9월 11일 vs 7월 4일 | 어리석음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병 | 과거를 먹고 사는 잉여사회 | 새들을 다시 날게 하라

02 에너지기후시대(E.C.E.)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다
붐비는 세계 | 평평한 세계 | 뜨거운 세계 | 에너지기후시대

제2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03 ‘미국인’들이 너무 많다
아메리쿰과 어플루엔자 | 자본주의보다 더 화려한 공산주의 | 사막에도 맨해튼이 있다 | 소비의 화산 | 요람에서 요람으로 | 평평함과 붐빔이 만나면

04 독재자로 가득 채워주세요
석유와 이슬람 | 석유와 자유 | 석유와 지정학 | 포스트 이라크

05 지구이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정말 무서운 이야기 | 우리가 모르는 더 무서운 이야기 | 기도합시다 | 1월에 피는 수선화 | 우리는 더 이상 캔자스에 있는 게 아니다

06 노아의 시대
에코시스템 | 멸종되어야 할단어 ‘멸종’ | 더 이상 나중은 없다

07 에너지 빈곤
에너지 빈곤과 뜨거운 세계 | 에너지 빈곤과 평평한 세계 | 에너지 빈곤과 붐비는 세계

08 녹색은 새로운 빨강, 하양, 파랑이다
에너지기후시대와 미국의 책무 | Plan A: 코드 그린 | 청정에너지 | 에너지효율과 자원 생산성 | 환경보호라는 윤리

제3부 코드 그린 실천 전략

09 지구를 구하는 205가지 손쉬운 방법
스톱, 그린 파티! | 에너지 기후 혁명

10 에너지인터넷
에너지 모노폴리 게임 | E.C.E. 20년 어느 날 | 에너지인터넷 | 스마트그리드

11 돌이 다 떨어져서 석기시대가 끝난 것이 아니다
규제와 혁신 | 가격과 혁신 | 기술과 혁신 | 나쁜 행동에 브레이크를 거는 가격 | 어떤 종류의 가격 신호? | 잘 들어라

12 지루하지 않다면 그린혁명이 아니다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 | 포터 가설 | 에너지효율을 높여라 | 멍청아, 문제는 디자인이야 | ‘그린’이란 말을 사라지게 하라

13 백만 명의 노아, 백만 척의 방주
나무야, 나무야, 보루네오 나무야! | 노아의 방주 | 생명의 숲, 죽음의 숲 | 땅을 일구고 돌보는 법을 잃다

14 알카에다보다 아웃그리닝하기
그린 호크 이야기 | 탄소우위가 경쟁력이다 | 나무뿐만이 아니라 주주들도 끌어안아라

제4부 중국

15 중국은 레드 차이나에서 그린 차이나로 변할 수 있을까?
흑묘백묘 | 하늘은 높고, 황제는 멀다 | 평평해지는 중국 | 성장과 환경의 기로에 서서 | 그린 아메리카 vs 그린 차이나

제5부 미국

16 단 하루만 중국이 된다면
중국이 미국을 앞서는 단 한 가지 | 보조금을 먹고 사는 화석연료 | 미아가 된 에너지정책 | 엑소더스 | 바람만이 아는 대답

17 민주적인 중국이 될 것인가, 바나나공화국이 될 것인가?
그린은 선택이 아니라 운명이다 | 힘의 균형 |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

감수의 글 에너지기후시대가 오고 있다
감사의 글

저자소개

토머스 L. 프리드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퓰리처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국제 분야 전문 칼럼니스트로, ‘세계화 전도사’, ‘그린 뉴딜 정책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또한 출간한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다. 브랜다이스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한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당시의 경험에 바탕한 이 책으로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9·11 테러 이후 세계정세의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준 『경도와 태도』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코드 그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미국 쇠망론』 『세계는 평평하다』 『늦어서 고마워』가 있다. 2024년 현재까지도 「뉴욕타임스」 소속으로서 중동 현안과 세계정세, 미국 내 시사를 주제로 무게감 있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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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계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싱가포르 에어라인에서 동시통역 승무원으로, 홍콩 투자청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현재는 경제경영 및 자기계발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는 평평하다》, 《코드 그린》, 《크레이지 보스》, 《에너지 버스 2》, 《팀원이 따르는 팀장의 프로젝트 관리》, 《필립 코틀러 시장의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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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나비야 어디 숨었니?」「아기 고양이야 조심해!」「혼쭐난 아기 강아지」「진정해, 보리스!」「안녕, 두들리!」「아기 돌고래 마르코」「난 치과 의사가 될래요!」「난 소방관이 될래요!」「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인도」「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크메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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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윤종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국제금융실장,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을 거쳐 SK경영경제연구소 경제연구실장, SK중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북경근무 중에는 중국한국상회 회장직을 맡아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성공을 돕기도 하였다. 현재 SK경영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으로 국제금융과 중국경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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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독일의 공학, 스위스의 혁신적 기술, 미국은 … 기여한 바 없음.”
다임러벤츠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행한 소형차 스마트 포포 광고 문구
1장 새가 날 수 없는 곳


내가 볼 때 중국의 정부 시스템은 모든 면에서 우리 미국 정부보다 뒤떨어지지만 단한 가지 예외가 있다. 그것은 중국을 이끄는 지도층의 능력이다. 원할 경우 그들은 모든 기존 산업의 저항과 온갖 이권, 관료주의적인 장애, 유권자의 반발에 대한 모든 우려 및 단순한 톱다운식 명령을 극복하고, 중국의 장기 전략적 국익을 반영하는 가격·법규·기준·교육·인프라를 전면적으로 개혁할 수 있다. 보통 서양의 민주국가들이 토론하고 검토하느라 수년 내지 수십 년이 걸릴 변화를 그들은 빠른 시일 내에 해낼 수 있다. 그린혁명과 같은 전면적인 개혁을 계획할 때, 뿌리가 깊고 잘 확립된 세력과 겨룰 때,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 에너지 가격의 인상과 같은 단기적 희생을 감수하도록 대중을 움직여야 할 때 이런 능력은 큰 자산이 된다. 워싱턴의 정치가들이 올바른 변화를 지시하고 혁신을 통해 이상적인 시장 상황을 구축하고는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미국자본주의 시스템의 활력이 자연스럽게 발휘되도록 놔둘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16장 단 하루만 중국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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