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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5091755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9-02-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내 아이의 두뇌력 발달, 이제 엄마가 나서야 합니다
1장. 21세기 인재, 창의력이 결정한다
1. 우리나라 대학들은 어떤 학생을 원하는가?
2. 우리 아이도 빌 게이츠가 될 수 있다
3. 우리아이는 학습 노동자인가?
4. 공부도 감동이 필요하다
5. SKY가 아니라 STAR를 목표로 하라
6. 옆 집 아이가 내 아이 경쟁상대가 아니다
7. 창의력이 우리 아이 생존을 좌우한다
엄마 이렇게 해주세요- 자유가 창의력의 시작이다
2장. 창의력을 기르는 6가지 기술
1. 가정의 분위기를 바꿔라
2. 끝없이 호기심을 갖게 하라
3. 폭넓게 생각하게 하라
4. 독창성을 갖게 하라
5. 우뇌력을 향상시켜라
6. 유창성을 키우게 하라
엄마 이렇게 해주세요-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다
3장. 창의력의 시작과 끝, 예술력
1. 감각경험은 넓게, 지각경험은 의미 있게 하라
2. 예술적 감성은 창조적 활동의 핵심이다
3. 머릿속의 이미지 시각화하기
4. 비주얼지수(VQ)를 높여라
5. 아이의 손은 뇌다
엄마 이렇게 해주세요- 체험학습을 적극 활용하라
4장. 창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디자인력
1. 디자인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2. 국가의 미래 척도를 좌우하는 디자인교육
3. 일상에서 시작하는 디자인교육
4. 21세기 대세는 디자인스쿨이다
5. 아빠· 엄마도 디자인마인드가 필요하다
엄마 이렇게 해주세요- 박물관을 옆집 드나들듯 하라
5장.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는 상상력
1. 창의력의 원천, 상상력
2. 공상을 즐기는 아이가 꿈을 이룬다
3. 성공의 어머니는 '성공'이다
4. 상상력의 시작, 스토리텔링
5. 몸을 흔들고 가슴이 울리게 하라
엄마 이렇게 해주세요- 상상력의 공작소에 함께 가기
에필로그 창의적인 사람이 미래를 소유한다
부록
1. 창의력을 기르는 20가지 법칙
2. 창의성이 자라는 것을 방해하는 말투나 조건
3. 창의적인 아이의 심리적 특징
리뷰
책속에서
창의력을 기르는 법칙
- 매사에 의문을 갖고 대하게 하라. 창조적 의문은 탐구의 출발이다.
- 아이들이 말이나 몸으로 자기의 의사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라.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생각이 자유로워진다.
- 호기심을 갖게 하라. 창조에 불을 댕기는 구실을 한다.
- 아이디어(생각)를 그림으로 그리게 하라. 그래야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라. 아이디어의 90%는 망각의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 어떻게?를 고민하게 하라. 목표에 이르는 길은 한가지만이 아니다.
- 괴짜를 포옹하라. 엉뚱한 것이 빛을 볼 수가 있다.
- 모든 것에 관심을 갖게 하라. 거기에 아이디어의 원천이 있다.
- 마무리를 철저히 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라.
대강대강은 미완성품을 만들 뿐이다.
- 책을 읽고, 읽은 것으로 글을 쓰고, 비판하는 습관을 들여라. 그래야 사고력이 자란다.
-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리고(설계), 꾸미고(구성), 만드는(제작) 등 손을 쓰는 일을 즐기게 하라. 모든 창조는 손을 통해야 현실이 된다.
- 언제나 새로운 것에 매력을 느끼게 하라.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있게 되는 과정이 중요하다.
- 눈여겨보고, 귀담아 듣는 태도를 갖게 하라.
창의적 아이디어는 뛰어난 관찰력에서 탄생되는 것이다.
- 새로움, 변화, 기이함에 대해 경탄하는 마음을 갖게 하라.
놀라움에 대한 감성 없이는 새로운 창조는 없다.
창의력을 방해하는 말투나 조건
-“너 몇 점 받았니?”, "몇 등 했어” (점수지상주의)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진정한 공부에 대한 몰이해, 적성?흥미 무시)
-“다시 그런 짓(엉뚱한 모험) 하기만 해봐라, 용서 안 할거야!”
(모험심, 실험정신 위축)
-“남들이 하듯이 눈치껏 따라서 해, 별나게 놀지 말고!”(동조성 강조, 개성 무시)
-“넌 최소 XX 대학은 가야지, XX학과에는 들어가야지”(개성, 적성, 개인 목표 무시)
-“넌 하라는 건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자율성 무시)
-“시키는 일이나 해!” (자율성, 자발성 억압)
-“누구 누구 좀 봐!”, “동생 좀 봐!”(비교하기, 개성무시, 자존심 손상)
-“생각할 것 없어, 빨리 하기나 해” (사고의 기회 박탈)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해” (표현 억제)
-“바보 같은 짓만 골라서 하니?” “넌 틀렸어” (실망시키기, 무시하기)
-“넌 아직 어려, 몰라도 돼” (호기심 무시하기)
-“네 할 일이나 해” (호기심 죽이기)
-“지금 그런 짓 할 때냐? 공부나 해!” (공부의 의미 오해, 교육방향 잘못 잡음)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지”
(인격무시, 개성 무시, 용기 죽이기)
-“그건 해 보나마나다” (부정적 자극주기, 실험정신 죽이기)
-“해 오던 대로 해, 딴 짓 하지 말고” (실험정신?모험심 죽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