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오래된 나를 떠나라

오래된 나를 떠나라

(옛 습관과의 이별)

웨인 W. 다이어 (지은이), 박상은 (옮긴이)
  |  
21세기북스
2009-12-29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오래된 나를 떠나라

책 정보

· 제목 : 오래된 나를 떠나라 (옛 습관과의 이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0921217
· 쪽수 : 288쪽

책 소개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 웨인 다이어의 조금 다른 행복론. 저자 웨인 다이어는 자신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지 못하는 데 대한 변명거리로 찾아낸 생각들은 충분히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옛 습관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을 통해 오래된 나를 버리고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저자 서문 어제와 다르게, 남과 다르게

1. 모든 습관은 사라져야 한다
1장. 누구나 변명을 한다
2장. 변명에 작별을 고하라
3장. 스스로를 속이는 18가지 변명

2. 오래된 나를 떠나다
4장. 자각하라, 깨어나리라
5장. 근원으로 돌아가라, 회복하리라
6장. 몰입하라, 자유로워지리라
7장. 명상하라, 가능해지리라
8장. 긍정하라, 이루리라
9장. 열정을 품어라, 창조하리라
10장. 내려놓아라, 채워지리라

3. 옛 습관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11장. 도토리 한 알에 담긴 숲을 보라
12장. 첫 번째 질문_그것이 사실인가?
13장. 두 번째 질문_어디서 시작됐을까?
14장. 세 번째 질문_내게 어떤 이득이 있는가?
15장. 네 번째 질문_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16장. 다섯 번째 질문_과연 합리적인가?
17장. 여섯 번째 질문_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가?
18장. 일곱 번째 질문_어떻게 지속할 것인가?

저자소개

웨인 다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 1억 명의 인생을 바꾼 존경받는 심리학자이다. 1940년 미국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고, 아버지의 부재로 어린 시절 고아원과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자랐지만 특유의 긍정성과 굳은 의지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웨인 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 세인트존스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꿈, 인생, 행복, 삶의 태도 등에 대한 글을 쓰고 관련한 내용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 종신 교수직을 포기하고 세상 속으로 뛰어들었다. 오프라 윈프리, 루이스 헤이, 디팩 초프라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존경하는 멘토이자 친구로 TV와 라디오, 강연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달하고 인생을 통찰하는 낯선 질문들을 던져왔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생의 태도』 『마음의 연금술』 등 4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그중 절반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두 번째 이야기』는 독자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50대 후반이 된 웨인 다이어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하여 하루에 한 명의 인생 스승을 만난다는 콘셉트로 매일 한 편씩 작성한 에세이이다.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 하루 경영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마존 독자 서평란에는 책이 해어지도록 읽어 다시 구매하였다는 서평이 있을 정도이다. 웨인 다이어는 겸손하고 다정하여 죽는 날까지 품위를 잃지 않은 인물로, 2015년 하와이 마우이에서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글들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고 있다.
펼치기
박상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 후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기쁨의 탄생』『터키』『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가 있고 공역서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교양』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성격의 일면을 바꾸고 싶은데, 당신의 또 다른 일부가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면서 우리 생각과 느낌, 행동은 유전적으로 이미 결정되었다고 주장하지 않는가? 당신이 불행하거나 수줍음을 많이 타거나 뚱뚱하거나 불운한 것은 유전자에 따라 결정된 것이며, 운이 없어서 살찌는 유전자와 매사를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유전자를 타고났다고 말할 것이다. 이 설명은 부족한 면이 우리 탓이 아니라고 말해준다는 점에서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변명하는 삶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단점도 있다. (…) 용감하게 행동하려고 할 때 당신의 일부가 화를 내는 것도 무리가 아닌데, 당신의 그 일부는 자신이 생체조건을 바꿀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 결과 당신에 대해 무엇 하나라도 바꿀라치면 무력감이 일어난다. 이것은 당신이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성격적 특성과 관련하여 생각해보면 분명해진다. ‘나는 늘 이랬어’라는 생각을 굳히기라도 하듯 당신의 제한적 일부는 이렇게 주장한다. ‘여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어쨌든 기본적인 생체조건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


오래된 습관을 깨뜨리려면 당신이 삶에 장애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런 장애가 소위 ‘한계’라고 하는 것에 대한 변명으로 작용해왔음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모험을 싫어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길을 택하려는 성향이 있다면, 이는 당신 안에 정신적 장벽을 쌓은 것이다. 이런 장벽은 내가 ‘변명’이라 부르는 것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제공한다. 그리하여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할 때, 혹은 실패로 이어질지 모르는 한 걸음을 내딛거나, 비난의 표적이 되거나, 시험이나 경쟁에서 패하거나, 기타 당신을 보다 강하고 자립적인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줄 그 어떤 일을 시도할 때 예전과 동일한 핑계를 대면서 모험을 회피하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마음속에서 시작하고 끝나는데, 당신이 유전이나 부모의 영향 때문이라고 합리화하는 습관적인 사고다.


삶을 재창조하는 데 있어 내키지 않는 일의 리스트를 만들라. 그다음 커다란 지우개로 그 리스트 위에 적힌 변명을 지우라. 거기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할 때 내키지 않는 모든 것’이라는 제목을 붙인 후 지운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그 리스트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하라. 내키지 않는 일이 생길 때마다 이 리스트를 보고 ‘내키지 않는다’라는 개념을 당신 의식 속에서 지워버린다. (…) 이 백지 상태의 ‘내키지 않는 일’리스트를 가지고 있음으로써 얻는 유익은 어마어마하다. 그중 가장 크고 기본적인 것은 당신이 삶에서 놓친 일들에 대해 적당한 핑곗거리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상황을 탓할 필요도 없고 다른 누군가를 탓할 필요도 없다. 이제 당신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하는 그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행동을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