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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풍경

정상의 풍경

(세계 최고 CEO 200명이 보여주는)

스티브 태핀, 앤드류 케이브 (지은이), 한상석 (옮긴이)
21세기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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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풍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상의 풍경 (세계 최고 CEO 200명이 보여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50933661
· 쪽수 : 363쪽
· 출판일 : 2011-10-19

책 소개

세계 최고의 CEO들이 글로벌 기업을 운용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전 세계 최정상급 CEO 200명과의 인터뷰를 담은 책. 이 책은 직원들에게 기꺼이 권한을 위임할 것을 주장하며, 진정한 글로벌 기업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해 실천해야 할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형 리더로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미래의 리더와 현재의 리더 모두를 위한 책인 만큼, CEO가 겪는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목차

리처드 브랜스 경의 서언
서문

1부 글로벌 경제위기를 직시하라
1장 역경 에너지에 주목하라
2장 리셋의 승리
3장 앞으로 10년을 지배할 4가지 현실

2부 오늘날 정상에 서 있는 리더
4장 사업집행자형 CEO
5장 재무가치창출자형 CEO
6장 기업가형 CEO
7장 기업대사형 CEO
8장 글로벌선교사형 CEO

3부 미래의 리더
9장 명령과 통제를 버려라
10장 리더가 될 준비를 해라
11장 CEO의 건강에 관한 경고에 유념하라

후기
감사의 글
인터뷰에 응해준 CEO들

저자소개

스티브 태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싱푸Xinfu의 CEO.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Heidrick&Struggles에서 유럽 CEO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보드프랙티스Board Practice를 지휘하기도 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최정상급 CEO들을 절친한 친구로 두고 있어 그들과 비즈니스 리더십 및 퍼스널 리더십을 주제로 스스럼없이 의견을 주고받는다. 20년 이상 기업 리더십의 기준을 높이는 일을 담당해온 그는 지금도 글로벌 CEO 의제 분야의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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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케이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년 이상 <데일리 앤 선데이 텔레그래프Daily and Sunday Telegraph>에 근무하며 세계 최정상급 CEO들과 인터뷰를 했다. 또한 다른 많은 정기간행물에도 글을 기고하는 등 비즈니스 대변인으로서의 CEO의 생활을 조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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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교대와 안양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수료했다. 번역전문 교육기관인 트랜스쿨을 거쳐 현재 인트랜스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찾아온 철학씨』, 『죽음, 그 후』,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공역),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공역), 『어떻게 성숙한 자답게 살 수 있는가』, 『시장체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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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난 25년 동안… 세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계적인 성장을 누렸습니다. 전 세계의 평균 소득은 전례가 없는 비율로 증가해 수많은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나 중산층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일어난 이 확장은 3가지를 기반으로 했는데 혁신과 글로벌화, 부채 증가가 그것입니다. … 그러나 사실 마지막에 균형이 무너졌습니다. 혁신과 생산성이 성장을 주도하지 못했고, 유지할 수 없는 수준의 민간 부채가 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었습니다. 우리 경제의 민간 부문은 비즈니스와 소비자를 막론하고 돈을 너무 많이 빌렸습니다.


“성장 방법은 경제 주기에 맞춰 변해야 합니다.” 브라이언 프랑스의 말이다. “주기가 바닥을 칠 때는 원가를 절감하는 사람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려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2008년 이전의 약 15년 동안에는 이들이 각광을 받았습니다. 리셋 경제에서도 다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예컨대 녹색경제에는 성장기회가 많습니다. 이 기회를 이용해 성장을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나이티드유틸리티스의 CEO 필립 그린은 중국에 ‘2차 산업혁명’이 일어났다고 보는 한편, 미국 노스웨스턴뮤추얼의 CEO 에드 조어는 “글로벌화는 앞으로 200년 동안 진행될 동향입니다”라고 말한다. 마틴 소렐 경은 이렇게 덧붙인다. “우리는 200년 동안 이런 규모와 속도로 성장이 이루어진 사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중국과 인도가 1819년에 차지했던 위치를 되찾고 있습니다.” 당시 이 두 나라는 비단과 향료, 도자기 무역으로 전 세계 GDP(국내총생산)의 49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었다. 1973년에는 8퍼센트로 줄어들었으나 2025년 무렵이면 다시 49퍼센트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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