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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세스 고딘
· ISBN : 9788950934217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1-12-09
책 소개
목차
서문_ 당신의 마지막 시도는 언제였는가?
Start_
_머뭇거리지 말고 시도하라
_이제는 당신 차례다
_이 책은 시작에 관한 선언문이다
_일곱 번째 규칙
_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
_당신의 열정에 불을 붙여라
_인생은 버저 상자이다
_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_자신만의 지도를 그려라
_누가 ‘시작’을 담당하는가?
_상자를 쿡쿡 눌러보라
_당신은 무엇을 시작할 수 있을까?
_어떤 자본에 투자할까?
_시작하고 또 시작하라
_흐름은 위험과 동의어인가?
_실험에 실패란 없다
_도마뱀 뇌의 속삭임
_일을 끝내기 위한 불변의 원칙
_Naps.google.com
_자기중심적 사고가 차이를 만들어낸다
_품질은 재정의되어야 한다
_순종의 확실성을 따른 결과
_평범함에 안주하지 마라
_호기심은 어디로 갔을까?
_나를 선택해요! 나를!
_주도적으로 일하라
_시도는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을까?
_왜 허락을 구하려 하는가?
_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른다
_겁쟁이여, 당신은 어느 쪽인가?
_쿡쿡 눌러보기의 경제학
_도발적인 일에 에너지를 쏟아라
_제멜바이스의 책임
_이제는 프로젝트다!
_예측 불허한 인간이 미래를 주도한다
_탁월함이란 무엇인가?
_개발은 쿡쿡 누르기다
_다음에는 뭘 할까?
_If you see something, say something
_허용과 금지의 아이러니
_이상주의자의 죽음
_우디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_호기심이 기회를 가져온다
_3000번 테드 강연의 비밀
_잘못된 시도는 전진을 위한 또 다른 발걸음
_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_“잘 안될 수도 있어요.”
_시도란 없다?
_저항의 목소리를 잠재워라
_시작은 완성을 전제로 한다
_생각을 시장에 내놓아라
_비판에 대한 두려움
_오늘날의 리더는 시도자이다
_내가 미쳤다고요?
_할로윈 행사에서 우승하는 방법
_참지 말고 그냥 저질러라
_내 인생 최고의 일
_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까?
_가장 많이 실패한 사람이 성공한다
_저글링은 받는 것보다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_성공하고 싶다면 위험을 즐겨라
_시작은 사건의 연속이다
_과학의 출발점
_시작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_1만 시간의 노력과 하룻밤 만의 성공
_재미를 추구하도록 조직화하라
_끊임없이 시작하는 사람이 되라
_어떻게 할까 vs. 무엇을 할까
_‘그냥 하라’에 ‘그냥’은 없다
_안드레와 월리 꿀벌의 모험
_프레임 사이, 그 여백의 비밀
_성장이 초기에 발생하는 이유
_시작에 대한 의무
_실패는 성공의 필수 요소이다
_실패를 껴안아라
_“예상하지 못한 결과이다.”
_무엇을 지을 것인가?
_트위터 쿡쿡 누르기
_시도는 의도적인 행동이다
_시작을 금지하는 학교
_늦는 행위에 따른 값비싼 대가
_민들레의 관점으로 보기
_두려움의 실체를 파악하라
_훌륭한 아이디어로 무엇을 할까?
_왼쪽의 두려움, 오른쪽의 두려움
_물어서 손해 볼 일은 없다
_버저를 더 많이 눌러라
_오만의 두려움
_시작하는 습관을 길러라
_시작하는 것이 안전한 길이다
_GO! GO! GO!
감사의 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시작에 관한 이야기이다. 돌아올 수 없는 경계 너머로 가는 것이다. 뛰어넘는 것이다. 전념하는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만드는 것이다. 
과거에는 괜찮았지만 사정이 달라졌다.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작이라는 불꽃을 점화하지 않으면 그저 세상에 반응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첫발을 내딛고 실험을 할 능력이 없다면 제자리에서 표류하다 어디론가 떠밀리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여기서 무슨 일을 하십니까?”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자주 묻는 질문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이나 직업, 업무에 대해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듣고 있다 보면 재미있다. (중략) 그런데 아무도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뭔가를 시작하는 사람이 없다면 혁신은 그럼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분명 아이디어는 아닌데, 아이디어는 사방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혁신은 시작하는 것에서 온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생명의 불꽃이자 원동력이다. 이 점을 왜 간과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