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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잘 쓰는 법

보고서 잘 쓰는 법

(한번에 ‘예스!’를 끌어내는)

시미즈 구미코 (지은이), 박재현 (옮긴이)
21세기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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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잘 쓰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보고서 잘 쓰는 법 (한번에 ‘예스!’를 끌어내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기획/보고 > 보고
· ISBN : 978895095119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3-08-30

책 소개

핵심적인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전수하여 당신을 모두가 알아주는 보고서의 달인으로 거듭나게 돕는 책이다.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도 30분이면 해치울 수 있는, 상대에게 말하지 않고 보여주기만 해도 해결되는 ‘보고서 잘 쓰는 법’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왜 지금 보고서 잘 쓰는 법인가?

1장 잘 쓴 보고서에는 특별함이 있다
01 상대를 이해시키고 메시지를 전하는 보고서의 조건
02 상대가 ‘예스!’ 하는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03 보고서가 갖춰야 할 세 가지 요건
04 상대를 이해시키고 메시지가 전달되는 보고서의 작성 단계

2장 ‘목적’, ‘타깃’, ‘메시지’를 명확히 하라 [의의의 이해를 돕는 보고서 작성법]
01 파워포인트를 먼저 가동해서는 안 된다
02 [Step 1 목적] 목적을 명확히 한다
03 [Step 2 타깃] 타깃을 알고 가설을 세운다
04 [Step 3 메시지] 메시지 & 스토리보드의 작성
05 목적, 타깃, 메시지를 생각하는 순서
06 야마다 군의 보고서 작성 스토리

3장 보고서의 구성을 생각한다 [의미의 이해를 돕는 보고서 작성법]
01 [Step 4 구성] 보고서 전체의 구성을 생각한다
02 [Step 4 구성] 슬라이드 내의 구성을 생각한다
03 [Step 4 구성] 구성의 응용

4장 정보의 질과 양을 최적화한다 [의미의 이해를 돕는 보고서 작성법]
01 [Step 5 시각화] 정보의 질을 높인다
02 [Step 5 시각화] 정보의 양을 적절히 한다

5장 비주얼 오브젝트 테크닉 [의미의 이해를 돕는 보고서 작성법]
01 [Step 5 시각화] 표를 가공한다
02 [Step 5 시각화] 그래프를 가공한다
03 [Step 5 시각화] 차트를 가공한다
04 [Step 5 시각화] 오리지널 차트 작성법

6장 비주얼 이펙트 테크닉 [의미의 이해를 돕는 보고서 작성법]
01 [Step 5 시각화] 비주얼 이펙트 테크닉
02 [Step 5 시각화] 컬러링
03 [Step 5 시각화] 일러스트
04 [Step 5 시각화] 애니메이션

7장 보고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힌트
01 ‘친절한 마음’을 키운다
02 요리의 테크닉을 향상시킨다
03 평가에 의한 보고서의 질 향상

◆에필로그 ‘친절한 마음’으로 보고서를 작성한다는 것
◆옮긴이의 말 보고서에 ‘친절한 마음’을 담아라

저자소개

시미즈 구미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IBM 그룹 비즈니스 서비스사업부 교육?지식 부문 리더. 1969년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졸업했다. 패션 관련 대기업을 거쳐 1998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컨설턴트(지금은 일본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로 통합)로 입사했다. 신규 사업 전략 입안.전개 지원, 컨설턴트 육성 강화, 프로페셔널 인재제도 설계?도입, 인재개발전략 실행 지원 등의 프로젝트를 이끌고 기업변혁전략 컨설팅 팀의 리더를 거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연수, 코어스킬 연수, 리더 연수 등 회사 안팎의 연수 강사를 역임하고 컨설턴트, IT 인재의 커리어.능력 향상을 담당하고 있다. 약 1,500명의 컨설턴트의 지도육성 경험을 갖고 ‘프로를 육성하는 프로’로 알려져 있다. 지은 책으로 <프로의 공부법>, <과제설정부터 시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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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역 니체의 말》, 《초역 괴테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당신이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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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상대를 쉽게 이해시키고 메시지가 전달되는 보고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능력과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먼저 의미가 이해된다는 것은 정보의 양과 질이 적정하여 머릿속에 간단히 수납되는 상태를 가리키며, 요리에 비유하면 음식의 질?양?조리법이 적절하여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상태다. 이 상태의 요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능력은 역시 요리하는 테크닉이다.


도큐멘테이션 연수를 하거나 부하직원에게 보고서 작성법을 알려줄 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말고, 일단 손으로 써보라.”
직접 손으로 적으면 아무래도 형식보다는 본질적인 메시지에 집중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종이에 적는 과정을 통해 본질적인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혹은 처음부터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친절한 마음’과 ‘요리의 테크닉’에 대하여 이를 어떻게 가로질러 포괄할 것인가, 또한 이러한 능력과 마인드를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최근 친절한 마음으로 가장 중시되는 것이 ‘간결함’이다. 방대한 정보사회에서 정보를 숨 막힐 정도로 가득 담아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최대한 잘라내어 필요 충분한 정보만을 골라 담는 것이 보고서를 받아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정보를 간결하게 뽑아내기 위해서는 당연한 말이지만 상대에 대해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간결하다는 것은 이해하기 쉽고 아름답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궁극의 ‘친절한 마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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