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마음 처방전

프롤로그

I. 아이 마음 vs 부모 마음
-엄격한 부모 앞에서 착한 아이, 진짜 착할까?
-아이가 갑자기 왜 반항을 하는 걸까?
-힘들어도 괜찮다고 하는 우리 아이, 진짜 괜찮을까?
-아이에게 어느 정도의 자유를 주어야 할까?
-우리 아이는 내가 잘못 키워서 문제가 많은 걸까?
-착하다는 칭찬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내향적인 아이, 외향적으로 키울 순 없을까?
-행동이 느린 아이, 혼내야 할까? 그대로 두어야 할까?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아이, 어쩌면 좋을까?
-우리 아이는 왜 자기 할 일을 알아서 하지 않는 걸까?
-습관처럼 짜증내고 화내는 아이, 너무 응석을 받아 준 걸까?
-친구가 많지 않은 우리 아이, 사교성이 부족해서일까?
-내 아이를 괴롭히는 친구, 가서 혼내야 할까?
-친구와 싸우고는 자기 탓이 아니라는 아이, 그 말을 믿어야 할까?
-아이의 거짓말, 모른 척 해야 할까?
-형제자매가 싸우면 확실히 시시비비를 가려주어야 할까?
-갑자기 변한 사춘기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II. 부모 마음 vs 교사 마음
-이것저것 신경 써 주지 않는 담임선생님이 서운해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전하는 아이 말 그대로 믿어야 할까?
-같이 떠들었다는데 왜 우리 아이만 혼내나요?
-선생님이 사소한 일로 아이를 혼내요
-학교에 안 찾아서 우리 애를 미워하는 걸까?
-우리 아이와 수준이 안 맞는 친구에요
-자꾸만 문제를 일으키는 우리 아이!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그런 걸까?
-이 모든 게 학교 책임 아닌가요?
-매년 문제가 없다던 아이, 유독 올해만 문제가 있다고?
-우리 애의 잘못은 결국 교사의 잘못 아닌가요?
-이런 건 따져줘야 하지 않을까?
-스승의 날인데 그냥 넘어가기는 찜찜하고…
-학원도 걸리고 친구들 눈도 있는데 꼭 남아서 공부해야 하나요?
-공개 수업 때 보니 괜찮던데 왜 수업 태도를 지적 받지?
-선생님은 연예인? 가십거리 선생님

III. 아이 마음 vs 교사 마음
-왜 선생님은 안 된다고만 하세요?
-화장실 다녀와도 되요?
-왜 저는 잘못하지 않았는데 모둠 점수가 다 깎여있죠?
-반성문 쓰게 하는 선생님이 싫어요
-다시 글씨 써 와! 글씨에 집착하는 선생님
-남녀차별? 남녀차별! 왜 여자들만 봐줘요?
-선생님! 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