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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나만의 말하기 스타일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문성후 (지은이)
  |  
21세기북스
2020-04-22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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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책 정보

· 제목 :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나만의 말하기 스타일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50987329
· 쪽수 : 280쪽

책 소개

‘말하기 마스터’ 문성후 박사가 금융감독원, 포스코, 현대차그룹에서 24년간 일하며 터득한 노하우와 컨설턴트, 작가, 연사로 제2의 인생을 살면서 연구하고 정리한 내용을 말과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 속에 모두 담았다.

목차

prologue 말하기에 관한 빈틈없고 빠짐없는 안내서

1장 원칙① 준비와 자각
말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

01 주제를 고정하고 전달 방법을 찾아라
02 한 문장에 하나의 메시지만 담는다
03 이기기 위해 무례하게 말하지 않는다
04 비언어를 섞어 효과적으로 대화하라
05 적절한 공간 거리가 소통의 시작이다

2장 원칙② 요약과 각인
말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말하기 원칙

01 말 욕심이 실수를 유발한다
02 시간을 버리지 않도록 핵심만 말하라
03 거절할 때는 미안함을 드러낸다
04 말은 겹치지 않고 빠짐없이 하라
05 오감을 통합한 멀티 모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3장 원칙③ 공감과 격려
공감화법으로 신뢰를 쌓는 말하기 원칙

01 공감하는 태도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라
02 듣기 편한 말하기가 공감력을 높인다
03 동기를 유발하는 칭찬과 격려 말하기
04 말하기 전에 상대의 TPO를 배려하라
05 훌륭한 리더의 코칭 대화법

4장 원칙④ 해결과 모범
감정을 활용해 설득력을 높이는 말하기 원칙

01 극단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02 청중의 기억에 남는 말하기 습관
03 스토리텔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켜라
04 조언할 때는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라
05 리더가 지켜야 할 말하기 원칙

5장 원칙⑤ 정제와 존중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말하기 원칙

01 말 잘하는 사람은 보이게 말한다
02 최적의 대안을 찾는 협상을 하라
03 뒷담화에서 빠져나와라
04 말실수를 했다면 그 자리에서 사과한다
05 나만의 스타일로 말한다

epilogue 당신만의 말하기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

저자소개

문성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리더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찌감치 깨닫고,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저서, 강연, 컨설팅으로 공유하는 리더 전문가. 임원 생활 7년을 포함해 24년간 금융감독원, 포스코, 현대차그룹 등에서 직장생활을 했고, 이후 컨설턴트, 작가, 연사로 1인 기업을 꾸려 제2의 인생을 이어오고 있다. 연세대 법학과, 동대학원 법학 석사, 보스턴 경영대학원 MBA, 조지타운대학 로스쿨(LL.M.)을 졸업했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과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올댓러닝 대표이자 한국 ESG 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리더의 태도’를 주제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공무원단후보자 강의, 삼성그룹 차세대리더 리더십 강의를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IMI 전경련 국제경영원의 최우수 강연상을 수상했고, 세계지식포럼(WKF)의 평판 세션 연사로도 활약한 바 있다. 저서로는 《누가 오래가는가》, 《직장인의 바른 습관》,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부를 부르는 평판》, 《부를 부르는 ESG》, 《ESG 에센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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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말을 잘하려면 말하기의 맥락 속에서 활용 가능한 적절한 사례를 찾아 ‘말 창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사례나 격언들은 중심 메타포를 바탕으로 일관성을 가지고 핵심을 전달할 수 있는 무기이다. 상징성이 큰 메타포나 수용력이 높은 격언을 인용하면 말하는 사람은 말의 양에 관계없이 말에 질적인 힘을 더할 수 있다. 이 말 창고 역시 준비의 산물이다. 주제를 고정하고 아주 쉬운 비유를 섞어 말하면 여러분의 말이 상대에게 더욱 잘 전달된다.
- 1장 <01. 주제를 고정하고 전달 방법을 찾아라> 중에서


소크라테스는 ‘목수와 말할 때는 목수의 언어를 쓰라’고 했고, 아인슈타인은 ‘여섯 살짜리가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쉽게 말한다고 해서 말하는 사람도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어떻게 저렇게 잘 소화해서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말을 해줄까 하는 존경심을 가지게 된다.
말은 종종 칼이 되기도 한다. 말은 듣는 사람을 찌르기도 하지만, 말을 하는 사람 자신을 찌르기도 한다. 더구나 소셜 미디어의 강력한 전파력 덕분에 말 한마디로 곤욕을 치르는 공인들도 많이 보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라. 과거에는 말은 하고 나면 끝이었지만, 이제는 변명의 여지없이 글보다 더 강하게 기록된다. 말하기는 득점보다 실점에 신경 쓰자.
- 2장 <01. 말 욕심이 실수를 유발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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