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 읽는 신약성서

머리말: 전주에서 서울까지
제1부 예수로 되돌아가기
제1장 ‘예수 그리스도’ 또는 ‘예수와 그리스도’(신약연구와 역사적 예수)
제2장 지는 예수, 뜨는 여인(예수와 인간미)
제3장 오, 놀라워라!(예수와 기적)
제4장 밥상에 가득 하나님의 나라가(예수와 식탁교제)
제5장 낙타와 각다귀(예수의 아포리즘)
제6장 나무와 나물 사이(겨자씨의 비유)
제7장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을 뒤집고 온다(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제8장 아름다운 배반(불의한 청지기의 비유)
제9장 신학도 예수(예수의 가르침과 해석학)

제2부 예수에서 바울까지
제10장 최후의 부대낌 또는 겟세마네의 진실(예수와 죽음)
제11장 환영인가, 실재인가?(부활전승)
제12장 바람과 불의 혀(오순절 사건과 성령)
제13장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섬(헬라주의자들)
제14장 역사의 기로에서(예루살렘 회의)
제15장 가난한 성도를 위한 모금 캠페인(교회의 일치)
제16장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안디옥 사건)
제17장 ‘알지 못하는 신’을 알리는 법(아레오바고 연설)
제18장 예수의 ‘그리스도’ 찾기(초기교회의 예배)

제3부 그리스도인 바울
제19장 성경이 된 바울, 그리고 나의 분수 지키기(바울의 정경화)
제20장 바울의 스캔들(복음과 케리그마)
제21장 믿기만 하면 된다고요?(이신칭의의 문제)
제22장 공존에서 갈등으로, 갈등에서 화목으로(율법과 그리스도)
제23장 더 이상 빼앗길 것이 없는 이를 위하여(종말론과 소망)
제24장 사랑과 자유의 변주곡(바울의 윤리학)
제25장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바울 비신화화)
제26장 그렇다면 이렇게 죽어 가자(소명과 사역자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