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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51119705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9-09-20
책 소개
목차
1. 다빈(多貧)의 길 11
• 다빈(多貧)의 길
• 다빈! 불 밝힌 산 위의 동네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무명의 12월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
• 겨울 기도
•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은, 여기”
• 목회는 함께 우는 일입니다
• 이런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 나는 두렵습니다
• 목회는 사람을 살리는 일인데
• 비켜서는 목회
• 큰 목회
• 다시 20년이 지나면
• 나의 성공
• 중지(中止)
• 사람
• 그 권세, 그 자유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 사는 것은 사르는 일입니다
• 정주(定住)
2. 당신이 ‘땅끝’입니다 45
• 당신이 ‘땅끝’입니다
• 쓰레기 안에 있던 시래기
• 너를 위해 내 것을 비우는 일
• 저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습니다
• 그런 기술이나 배우지 그랬어
• “천국은 갈 수 있을 거 아녀요”
• 오늘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내일을 볼 수 없습니다
• 네 삶도 그렇게 무거웠겠구나 1
• 네 삶도 그렇게 무거웠겠구나 2
• 오솔길
• 기도원의 밤
• 동네 맛집
• 너무 사랑하지 말아야지 다짐하는데
• 그날을 꿈꿉니다
• 불꽃 같은 사랑도
• 엘리베이터
• 삶의 신비
• 나는 싸구려 인생이 아닙니다
3. 나는 새벽마다 먼 길을 떠난다 73
• 나는 새벽마다 먼 길을 떠난다
• 이 길이 산티아고로 가는 길입니다
• 성지순례(聖地巡禮)
• 수도원으로 보내는 편지
• 균열
• 당신의 눈이 감기면 생명이 감깁니다
• 여수에 갑니다
• 내 영혼 오한(惡寒)이 나더라도
• 카우리나무
• 한길이든 뒤안길이든
• 길을 보는 사람은 두렵지 않다
• 제자의 길, 신앙의 길
• 부끄러운 손
• 손
4. 내 영혼의 붙박이별 99
• 내 영혼의 붙박이별
• 예수 그리스도, 내 인생의 주인공
• 죄는 우리의 상상력을 축소시킨다
• 12월의 어느 특별하지 않은 날
• 내 삶의 껍질이 벗겨진들…
• 위선을 떨곤 했습니다
• 월요일 아침
• 단풍
• 마르지 않는 가슴
• 돌아갈 품
• 한 가지 기도
• 내가 바라는 것들
• 금식기도 1
• 금식기도 2
• 금식기도 3
• 나의 이삭
• 평안
• 장맛비
• ‘벽 깨기’의 시작은 우리 주님이십니다
• 열기(熱氣)
• ‘벙어리 개’의 슬픔
5. 저는 그곳에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131
• 저는 그곳에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 아이들은 저만치 달아나버린다
• 큰아이의 밥 기도
•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자!
• 하나님이 기억하시니
• 당신은 참 좋은 목자였잖아!
• 바람 같은 성령
• 이사
• 내가 붙잡고 살아야 할 것
• 역사는 그 사람을 찾아 방문하는 일입니다
• 하나님에게는 손자가 없다
• 새해 바람
• 아무리 맹렬히 타오르던 불씨도 불에서 꺼내면 결국 꺼지고 맙니다
• 성공과 탁월
• “땅을 정복하라”라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
• 주님 뜻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누구 곁에든 가겠습니다
• 진실
• 놀라움
• “적어도 최후까지 걷지 않았다”
• 안녕히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