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스만제국 (지중해의 세 번째 패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52206381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07-04-3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52206381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07-04-30
책 소개
살림지식총서 286번째 책. 전성기에는 오스트리아의 빈을 포위 공격해 유럽 기독교 세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발칸반도 북아프리카의 일대를 장악해 지중해세계를 호령한 강대국 오스만 제국.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국의 일원이 되어 결국 해체되었지만, 인류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오스만제국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오스만 투르크족의 흥기
비잔틴제국 정복 이후의 오스만제국
오스만제국의 정치제도와 군사제도
쇠퇴하는 오스만제국
오스만제국의 해체와 터키공화국으로 변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오스만제국은 초기부터 비잔틴제국을 압박하면서 소아시아 서해안으로 영토를 넓혀 갔다. 물론 비잔틴제국이 십자군의 침공을 받아 수도가 함락되는 등 이름뿐인 제국으로 전락한 것도 오스만제국을 도왔다. 그러나 오스만제국이 비잔틴제국으로부터 소아시아를 빼앗을 수 있었고, 나중에 발칸반도, 중동 지역, 북아프리카에 걸치는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은 주로 ‘가자’와 성전 의식이었다.-p8 중에서
오스만제국은 장자가 제위를 잇는 장자상속제를 택하지 않았다. 군림 중인 술탄이 나이가 들어 늙으면 본격적으로 왕위 다툼이 시작되는데, 형제들을 제거한 왕자가 제위를 차지했다. 제국의 왕자들은 14세가 되면 특정 지역의 총독이 되었지만, 술탄이 되기 위해서는 더 중요한 지방의 총독이 되는 것이 필요했다. 중앙정부 군대의 지지를 받을 경우 훨씬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흐메드 1세가 새로운 관행을 도입하는 1603년에 전까지는 왕자, 왕비, 수상, 장군들 사이에 음모와 술수가 끊이지 않았다.-p44-45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