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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백범일지 (해방 80주년 기념판) (백범 김구 자서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88971992258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5-08-2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88971992258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5-08-20
책 소개
단독 리커버 에디션 #2 『백범일지』. 평범한 사람 백범, 사천 년 꿈속에 빠진 동포에게 깨어나라 외친 백범. 백범 선생은 현재의 빛의 혁명을 보며 빛나는 개인들이 이뤄낸 기적이라 할 것이다. 리버커 에디션에는 빛의 혁명을 이끈 개인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점이 되어 이 빛들이 모여 백범 선생을 만들었다.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해방 80주년 기념!
시대의 정신을 잇는 알라딘 단독 리커버 에디션
장준하의 『돌베개』, 김구의 『백범일지』
◆ 단독 리커버 에디션 #1 『돌베개』
고난의 길에서 빛의 혁명으로! 희망의 길을 가다
광복군 3대 회고록 중 으뜸으로 꼽히는 『돌베개』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겠다는 굳은 신념이 만든 기적의 길
장준하 선생의 신념과 6천 리 항일대장정의 의미를 담은 리커버 에디션은 고난의 길이 희망의 길로, 과거의 역사가 현재의 우리를 지켜주는 힘이 된긴 여정을 디자인에 담았다.
1944년 7월 7일, 중국 쉬저우의 ‘쓰카다 부대’에 배속되어 있던 장준하가 일본군이 중일전쟁 7주년을 맞아 기념 회식을 하느라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 김영록.윤경빈.홍석훈과 함께 목숨 걸고 탈출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돌베개』는 영원한 광복군이자 시대의 ‘등불’이었던 고인이 “또다시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하여” 후세에 남긴 뜨겁고도 준엄한 항일수기이다.
오로지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7개월여에 걸쳐 쉬저우에서 충칭 임시정부까지 6천 리나 되는 먼 길을 걸어서 찾아가는 대장정에 굽이굽이 서린 숱한 일화와 1945년 11월 임시정부 환국 직후의 상황까지 2년여의 기간을 다룬 이 책의 무대는 평양에서 쉬저우→린촨→난양→라오허커우→파촉령→충칭→시안→상하이→서울 등지로 광활하게 펼쳐진다. 함석헌 선생이 “내가 이 책을 읽었다기보다 이 책이 나를 빨아들여 하늘과 땅 사이에 회오리바람을 쳤습니다”라고 한 바 있는 이 책은 저자의 표현 그대로 자신보다 앞서 죽어간 “불쌍한 선열들 앞에 띄우는 바람의 묘비”이며, 그 내용은 망국과 분단이라는 “함정에 빠진 젊은 사자들의 울분과도 같이 처절”하다. 진정한 나라 사랑의 길이 무엇인지를 뜨겁게 웅변하는 이 책을 통해 장준하라는 역사의 거목을 추모하며 다시금 오늘을 돌아보자.
◆ 단독 리커버 에디션 #2 『백범일지』
위인의 시대에서 개인의 시대로,
보통사람 김구의 빛나는 기록, 『백범일지』
평범한 사람 백범, 사천 년 꿈속에 빠진 동포에게 깨어나라 외친 백범. 백범 선생은 현재의 빛의 혁명을 보며 빛나는 개인들이 이뤄낸 기적이라 할 것이다. 리버커 에디션에는 빛의 혁명을 이끈 개인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점이 되어 이 빛들이 모여 백범 선생을 만들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동시에 우리의 도약하는 미래를 보여준다. 분문은 가장 완벽한 판본이라고 인정받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돌베개의 『백범일지』(2022년 출간)의 내용을 담았다.
27년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이끌어온 민족독립운동가이자 자신의 전생애를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친 겨레의 큰스승 백범 김구. 이 책은, 일제 침략 아래 신음하는 우리 민족의 살길을 열고자 해방된 통일조국 건설에 혼신의 힘을 다하다가 끝내 비명에 간 그의 생애를 극명하게 드러내주고 있다.
돌베개의 『백범일지』는 백범의 친필 원본은 물론 등사본과 필사본, 여러 가지 출간본 등 기존에 나온 저본을 일일이 면밀하게 검토 대조하여 교감하여, 지금까지 나온 출간본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표준이 되는 『백범일지』로 평가받고 있다.
● 편집자 코멘트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백범 선생님이 바란 문화 강국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K팝으로 대표되는 우리 문화의 힘, 빛의 혁명으로 이뤄낸 K민주주의, 이 모든 것이 백범 선생이 바라고 또 바란 ‘나의 소원’이 아닐까. 비록 분단된 조국이지만, 땅에 그어진 그 선 또한 문화의 힘으로 지우고 열어젖힐 날을 기다린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광복80주년,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다.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해방 80주년 기념!
시대의 정신을 잇는 알라딘 단독 리커버 에디션
장준하의 『돌베개』, 김구의 『백범일지』
◆ 단독 리커버 에디션 #1 『돌베개』
고난의 길에서 빛의 혁명으로! 희망의 길을 가다
광복군 3대 회고록 중 으뜸으로 꼽히는 『돌베개』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겠다는 굳은 신념이 만든 기적의 길
장준하 선생의 신념과 6천 리 항일대장정의 의미를 담은 리커버 에디션은 고난의 길이 희망의 길로, 과거의 역사가 현재의 우리를 지켜주는 힘이 된긴 여정을 디자인에 담았다.
1944년 7월 7일, 중국 쉬저우의 ‘쓰카다 부대’에 배속되어 있던 장준하가 일본군이 중일전쟁 7주년을 맞아 기념 회식을 하느라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 김영록.윤경빈.홍석훈과 함께 목숨 걸고 탈출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돌베개』는 영원한 광복군이자 시대의 ‘등불’이었던 고인이 “또다시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하여” 후세에 남긴 뜨겁고도 준엄한 항일수기이다.
오로지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7개월여에 걸쳐 쉬저우에서 충칭 임시정부까지 6천 리나 되는 먼 길을 걸어서 찾아가는 대장정에 굽이굽이 서린 숱한 일화와 1945년 11월 임시정부 환국 직후의 상황까지 2년여의 기간을 다룬 이 책의 무대는 평양에서 쉬저우→린촨→난양→라오허커우→파촉령→충칭→시안→상하이→서울 등지로 광활하게 펼쳐진다. 함석헌 선생이 “내가 이 책을 읽었다기보다 이 책이 나를 빨아들여 하늘과 땅 사이에 회오리바람을 쳤습니다”라고 한 바 있는 이 책은 저자의 표현 그대로 자신보다 앞서 죽어간 “불쌍한 선열들 앞에 띄우는 바람의 묘비”이며, 그 내용은 망국과 분단이라는 “함정에 빠진 젊은 사자들의 울분과도 같이 처절”하다. 진정한 나라 사랑의 길이 무엇인지를 뜨겁게 웅변하는 이 책을 통해 장준하라는 역사의 거목을 추모하며 다시금 오늘을 돌아보자.
◆ 단독 리커버 에디션 #2 『백범일지』
위인의 시대에서 개인의 시대로,
보통사람 김구의 빛나는 기록, 『백범일지』
평범한 사람 백범, 사천 년 꿈속에 빠진 동포에게 깨어나라 외친 백범. 백범 선생은 현재의 빛의 혁명을 보며 빛나는 개인들이 이뤄낸 기적이라 할 것이다. 리버커 에디션에는 빛의 혁명을 이끈 개인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점이 되어 이 빛들이 모여 백범 선생을 만들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동시에 우리의 도약하는 미래를 보여준다. 분문은 가장 완벽한 판본이라고 인정받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돌베개의 『백범일지』(2022년 출간)의 내용을 담았다.
27년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이끌어온 민족독립운동가이자 자신의 전생애를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친 겨레의 큰스승 백범 김구. 이 책은, 일제 침략 아래 신음하는 우리 민족의 살길을 열고자 해방된 통일조국 건설에 혼신의 힘을 다하다가 끝내 비명에 간 그의 생애를 극명하게 드러내주고 있다.
돌베개의 『백범일지』는 백범의 친필 원본은 물론 등사본과 필사본, 여러 가지 출간본 등 기존에 나온 저본을 일일이 면밀하게 검토 대조하여 교감하여, 지금까지 나온 출간본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표준이 되는 『백범일지』로 평가받고 있다.
● 편집자 코멘트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백범 선생님이 바란 문화 강국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K팝으로 대표되는 우리 문화의 힘, 빛의 혁명으로 이뤄낸 K민주주의, 이 모든 것이 백범 선생이 바라고 또 바란 ‘나의 소원’이 아닐까. 비록 분단된 조국이지만, 땅에 그어진 그 선 또한 문화의 힘으로 지우고 열어젖힐 날을 기다린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광복80주년,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다.
목차
교감원칙
일러두기
백범 출간사
[ 상 권 ]
인.신 두 아들에게
1. 황해도 벽촌의 어린 시절
2. 시련의 사회 진출
3. 질풍노도의 청년기
4. 방랑과 모색
5. 식민의 시련
6. 망명의 길
[ 하 권 ]
하권을 쓰고 나서
1. 상해 임시정부 시절
2. 이봉창과 윤봉길의 의거
3. 피신과 유랑의 나날
4. 다시 민족운동의 전선으로
5. 중경 임시정부와 광복군
6. 해방 전후의 대륙
7. 조국에 돌아와서
나의 소원
백범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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