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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52206572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07-06-27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존재론적 혁명
이기주의와 도덕주의를 넘어서
선과 악을 넘어서
흑백 사고를 넘어서
삶과 죽음을 동시에 생각하기
본성을 꽃피우는 전도
‘생각하는 사람’과 ‘미륵반가사유상’
선악 대결에서 무선무악으로
가치와 사실
긍정적 사고
지식과 지혜 그리고 마음
이성을 넘어서
진리의 보편성과 특수성
원효의 화쟁 사상
소유에서 존재로
마음과 무의식의 중요성
‘나’의 말과 ‘그것’의 말
무無
열광 의식과 대중 시대의 위험성
한국 철학과 그 교육의 필요성
자유에 대한 명상
평등에 관한 명상
마음과 의식의 차이
몸의 느낌과 구체적 사유
공자의 도
일체유심조
택일적 사고와 이중적 사고
세상사는 환영
진리와 비진리
일심과 일즉일체
은유법과 환유법의 철학
같다는 것과 다르다는 것
인격적 정신주의의 문제점
자연적 사실주의의 인식
님이란 무엇인가
기술과 기능의 양면성
희망이라는 것
자본주의와 소비사회의 비판에 대하여
마음의 혁명
명분주의와 속물주의를 넘어서
운명과 자유
공空
업業
신실사구시
모든 것이 환상이라는 것
지성에서 본성으로
성욕과 에로티시즘
공간과 시간
인간이란 무엇인가
철학이란 무엇인가
정치란 무엇인가
병리의 자각이 곧 생리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식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근육에 힘을 주기는 하지만, 반가사유상처럼 자기와 세상을 안심시키지는 않는다. 현자의 돌이나 여의주는 모두 본성이다. 본성은 지능이 쉴 때 깨어난다. 지혜는 본성의 발현 말고 다른 것이 아니다. 지식은 자아의 꽃이나 지혜는 무아의 열매다.-p104 중에서
마르크시즘이나 네오마르크시즘은 자본주의의 본능적 소유론에 비하여 반본능적 정신의 소유론과 다르지 않다. 본능적 소유론을 치유하는 길은 자연적 존재론으로 가능하지, 인위적 당위론으로는 불가능하다. 보드리야르의 허무론도 결국 소비사회가 형이상학적 실체의 붕괴를 촉진했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생긴 반본능적 형이상학적 소유론에 대한 그리움과 같다. -p324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