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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덩샤오핑 -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52207012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07-09-0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52207012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07-09-01
책 소개
오늘날 세계 경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가인. 중국의 경제성장의 바탕을 만든 이인 덩샤오핑의 철학, 리더십을 간략하게 살펴본 책.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흑묘백묘론'으로 대표되는 그의 실용주의가 어떤 시긍로 관철되었는지, 그리고 그 의의를 곱씹어보고 있다.
목차
승천하는 중국과 덩샤오핑
흑묘백묘론과 선부론
낙관주의자 덩샤오핑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지도력의 위기와 극복
여전히 계속되는 덩샤오핑의 지도력
인간 덩샤오핑
덩샤오핑 연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혹자들은 진정한 노벨 평화상 감은 덩샤오핑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13억 중국 인민을 먹고 살게 했기 때문이다. 만약 중국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더라면 분명 국제적인 분쟁을 일으켰을 것이란 주장이다. 노벨 평화상은 아니더라도 노벨 경제학상은 줘야했다는 말도 있다. 13억을 먹여 살린 경세가였기 때문이다.-p16 중에서
빈 시내에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카페가 유난히 많다. 이미 17세기 말에 유럽에서 베네치아, 런던, 파리 등에 카페가 생겨났고, 빈에서도 1685년 최초로 카페가 문을 열었다. 1683년 빈을 침공한 오스만 투르크인들이 버리고 간 물품들 중에 커피 원두 자루들을 발견했을 때, 빈 사람들은 거기 담긴 푸른 곡식들이 낙타 먹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콜쉬츠키라는 통역사가 그것이 커피 원두라는 것을 알았으며, 왕의 허락을 받아 현재의 돔가세에 빈 최초의 카페를 개업해 커피를 끓여 팔았다고 한다. 그 후 수많은 카페가 빈에 생겨났으며, ‘비엔나 커피’를 비롯해 약 30여 종의 커피가 개발되어 커피가 그야말로 예술로 승화되었다.-p4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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