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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예수께서 물으셨다 (우리가 모른 척 하는 예수의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220856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8-04-18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220856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8-04-18
책 소개
읽는이로 하여금 그 동안 우리가 모르는 체 하고 있던 예수님의 또 다른 면, 곧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수많은 질문을 던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고 또한 그 질문에 대답하도록 만든다. 예수님이 추구하시는 것은 해답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_ 언제나 질문하신 예수
제1장_ 수수께끼를 내시는 예수님
제2장_ 대답하기 쉬운 질문
제3장_ 질문으로 질문 피하기
제4장_ 정곡을 찌르는 질문
제5장_ 질문을 통한 책망
제6장_ 대답을 필요로 하지 않는 질문
제7장_ 모르는 척 하시는 예수님
제8장_ 예수님의 질문을 피하는 방법
제9장_ 예수님이 알고 싶으셨던 것
책속에서
예수님이 모세의 책에 기록된 내용을 모르셔서 모세 율법 전문가들에게 알아보시려고 질문을 하셨을 리는 없다. 사실 예수님은 처음부터 염두에 두셨던 몇몇 성경 구절을 계속 인용하셨다.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하는 예수님의 답변에는 은근한 비판이 담겨 있었을 것이다.
즉 예수님의 이 질문에는 뼈가 있었다. 언뜻 보면 이 질문은 "모세"라는 말에 핵심이 들어있는 듯이 보인다. "모세가 어떻게 말했느냐?" 실제로 바리새인들의 대답은 그들이 이 질문을 이런 식으로 받아들였음을 보여준다. 모세는 이혼을 인정했고 이런 저런 일을 "허용"했다는 것이 그들의 답변이었다.
이것은 예수님에게 호랑이 같은 기세로 반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허용하는 답변이었다. 모세는 "허용"했을지 모르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질문한 것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모세에 중점을 두고 질문한 것이 아니라 계명에 중점을 두고 질문한 것이었다. (99쪽, '4장 정곡을 찌르는 질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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