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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관람차

악몽의 관람차

기노시타 한타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살림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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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관람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악몽의 관람차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2212030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09-07-31

책 소개

'코믹 액션 감동 밀실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 일본 작가, 기노시타 한타의 대표작. 정지된 밀실 안에서 유괴, 협박 사건이 일어나고, 사람이 죽는 액션이 긴장감 넘치고, 한편으로는 공포감을 조성하면서 사건이 진행된다. 그리고 그 안에 너무나 평범해서, 웃기고, 누구나 비밀이 있어서 가슴 아픈 사람들이 있다.

목차

서장 일주일 전
제1장 대관람차
제2장 각각의 회상
제3장 남은 시간 45분
제4장 탈출
종장 일주일 후

저자소개

기노시타 한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쾌한 오사카 사람. 지금은 소설을 쓰며 먹고살고 있지만, 각본가와 배우로서도 활약한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한때 영화감독을 지망했지만, 다니던 영화전문학교에서 강사들과 다투고는 미련 없이 박차고 나와 극단을 만들기도 했다. 데뷔작인 《악몽의 엘리베이터》가 대박 나며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도 만들어졌고, 그 후로 집필한 악몽시리즈는 현재 판매 누계 90만 부를 기록하고 있다. 《삼분의 일》은 만화로도 만들어졌고, 영화화 되어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제6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서 대상 격인 황금시사상을 받았다. 작가는 술을 사랑해서 한때 술집까지 운영할 만큼 술에 빠져 살기도 했지만, 작가 자신의 소설이 1,000만 부를 돌파할 때까지 금주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2014년 현재 8년째 금주 중이지만 다시 술맛을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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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성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시나리오, 시놉시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를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모던타임즈》 《도망자》 《침묵의 교실》 《여름 물의 언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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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쪽에 파란색 라이트밴 보이지? 왼쪽 맨 끝.”
“응, 보여. 이번엔 또 뭘 하려고?”
“잘 봐 봐.”
다이지로가 스위치를 눌렀다.
다음 순간, 파란색 라이트밴에서 섬광이 번쩍이더니 폭발했다.
시커먼 연기가 뭉게뭉게 솟아오른다. 주차장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줄행랑을 치는 모습이 보인다.
뭐가 어떻게 된 거지? 깜짝 쇼 치고는 지나친 거 아닌가?
……진짜 폭탄?
니나는 혼란에 빠졌다. 눈앞에서 일어난 폭발이 도저히 현실 같지 않다.
“누, 누가 죽은 거 아냐?”
“그건 걱정 마. 다 확인하고 눌렀으니까.”
니나는 다이지로가 들고 있는 스위치를 뚫어져라 바라봤다.
“방금 그거…… 마술 아니지?”
다이지로가 조심스럽게 서류 가방을 닫았다.
“이 서류 가방도 똑같은 폭탄이야. 화약 양은 열 배지만.”
니나도 더는 웃지 않았다.
이 인간, 뭐하는 인간이지? 목적이 뭐지?
분명 그는, 니나가 아는 ‘똘마니 다이지로’가 아니었다.
“너…… 대체 누구야?”
다이지로는 아무 대꾸 없이 관람차 창밖의 하늘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옆얼굴은 슬퍼보였고, 그러면서도 왠지 온화하게 웃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아아. 저질러 버렸네.
긴지는 목덜미를 문지르며 바닥에 널브러진 하쓰히코의 시체를 봤다.
이 새파란 놈이…… 어찌나 세게 조르던지. 저승길이 코앞에 보였네. 노인한테 대체 무슨 짓이야.
긴지는 하쓰히코의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했다.
‘오후 2시 15분.’
몸값을 받기로 예정한 시간까지, 딱 45분 남았다.
너무 늦게 알아챘다. 머릿속이 납치 계획으로만 가득 차서, 신오사카에서 덴포 산까지 오는 그 긴 시간 동안 하쓰히코의 불룩한 주머니를 보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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