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악몽의 엘리베이터

악몽의 엘리베이터

기노시타 한타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살림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악몽의 엘리베이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악몽의 엘리베이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2211231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9-05-01

책 소개

코믹 스릴러 극단 '니콜슨즈'를 이끄는 배우, 각본가, 연출가로 알려진 기노시타 한타의 장편소설. 밀실 살인사건이라는 추리소설의 기본 소재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욕망과 상처를 숨김없이 보여 준다. 일본에서 30만 부가 넘게 팔려 나갔고, 연극, 드라마로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2009년 가을에는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오가와의 악몽
제2장 마키의 악몽
제3장 사부로의 악몽
에필로그
해설 나가에 아키라

저자소개

기노시타 한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쾌한 오사카 사람. 지금은 소설을 쓰며 먹고살고 있지만, 각본가와 배우로서도 활약한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한때 영화감독을 지망했지만, 다니던 영화전문학교에서 강사들과 다투고는 미련 없이 박차고 나와 극단을 만들기도 했다. 데뷔작인 《악몽의 엘리베이터》가 대박 나며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도 만들어졌고, 그 후로 집필한 악몽시리즈는 현재 판매 누계 90만 부를 기록하고 있다. 《삼분의 일》은 만화로도 만들어졌고, 영화화 되어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제6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서 대상 격인 황금시사상을 받았다. 작가는 술을 사랑해서 한때 술집까지 운영할 만큼 술에 빠져 살기도 했지만, 작가 자신의 소설이 1,000만 부를 돌파할 때까지 금주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2014년 현재 8년째 금주 중이지만 다시 술맛을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한다.
펼치기
김소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성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시나리오, 시놉시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를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모던타임즈》 《도망자》 《침묵의 교실》 《여름 물의 언어》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손수건을 든 도미나가가 천천히 오가와에게 다가온다.
“이봐! 그만둬! 이봐!”
오가와는 몸을 웅크려 커터나이프의 칼날에서 벗어난 뒤 엘리베이터 문 쪽으로 뛰어갔다.
바깥을 향해 목청이 터져라 외친다.
“사람 살려!”
뒤에서 손수건으로 입을 틀어막는 바람에 고함 소리가 묻힌다.
달짝지근한 자극적인 냄새가 콧구멍 안을 덮친다.
흐릿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 오가와는 생각했다.

다음부터는…… 계단을 이용하자. - 105쪽 중에서

사부로와 가오루의 표정만 봐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 게 확연하다.
잠시 뒤, 오가와는 움직임을 멈췄다.
응? 죽었어?
숨이 끊어진 오가와를 보며 마키는 생각했다.

악몽에도 정도가 있어 - 193쪽 중에서


마키가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사부로를 본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부로 뒤쪽이다.
뒤를 돌아본 사부로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엉?”
관리인실 문이 느릿하게 열린 것이다.
문 뒤쪽에서, 거대한 애벌레가 나왔다.
“히익.”
마키가 다시 한 번 비명을 질렀다.
모치즈키였다. 피범벅이 된 머리로 바닥을 기고 있다.
안 죽었단 말인가.
좋아해야 할지 놀라야 할지, 사부로의 사고가 한 순간 정지한다.
모치즈키는 구조를 요청하려 느릿느릿 일어섰다. 의식이 몽롱한지 비틀비틀한 게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
“이…… 인…… 주.”
모치즈키는 떨리는 팔을 뻗어 두 사람에게 다가온다.
“……좀비?” - 257-258쪽 중에서

사부로는 눈을 감았다. 엘리베이터와 함께 깊은 구덩이 속으로 떨어져 가는 것만 같다.
이건 꿈이 아니다. 알고 있다.
가오루의 얼굴을 떠올리려 했는데 왠지 요코의 우는 얼굴이 떠올랐다.
8층 비상계단에서 눈물을 똑똑 흘리던 요코의 얼굴이.
‘분명 오늘밤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이 널 기다리고 있다.’라……. 자신이 내뱉었던 말을 곱씹으며 쓰게 웃는다.
사부로는 신 따위 믿지 않았지만 이때만큼은 기도했다.

아아, 신이시여, 이 엘리베이터를 부숴 주십시오. - 288-289쪽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